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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스윙을 하니 좋아지는 거 같더라구요.
1.테이크백시 하체는 고정시키고 어깨만 돌려준다.
(하체는 버텨주지만 그래도 살짝 돌아감)
2. 테이크백 종료지점에서 코킹을 해준다.
3. 테이크백 종료지점에서 부터는 골반회전을 확실히 해준다.
4. 골반회전으로 자연스럽게 어깨가 더 돌아가고 팔과 손이 위로 향한다. 그렇지만 느낌은 채가 몸통앞에 위치한 느낌이 난다.
이렇게 하니 스윙내내 겨드랑이가 붙어있고 다운스윙때도 채와 몸통이 같이 돌던데
이 생각이 맞는 건가요?
이게 맞다면 그동안 백스윙탑에서 손으로 그냥 들어올려서 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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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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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킹절대 하지 말것..... 안해도 자연스럽게 알아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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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킹을 좀더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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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항상 몸앞에 있는다는 느낌 이게 중요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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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이 먼저 돌고 팔이 살짝 늦게 따라오는 느낌이 맞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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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이느낌으로 하는게 맞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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