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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활용하던 ap2에서 다시 쉬운 채인 테일러메이드 로켓블레이드 투어 모델로 왔는데요. 문제가 P와 9번, 8번, 7번간에 비거리가 너무 큰 차이가 있는게 문제입니다. 문제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은 비거리가 생성됩니다. 뒷땅 없이 큰 문제없이 잘 쳤을때 기준입니다.
P - 100 혹은 110
9번 - 120 - 130
8번 - 130-140
7번 - 145~155
6번 150~165
5번 165~180
이러다 보니까 필드에서 아이언의 일관성 없는 거리때문에 애를 먹을때가 좀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스윙의 차이 일수도 있지만 그날 그날 좀 너무 다르다고 할까요? 특히나 피칭은 재앙수준의 둘쑥날쑥한 비거리로 저를 골머리 앓게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차이가 주조채의 한계라고들 하는데 그래서 다시 단조로 돌아가야 하는 고민이 시작됩니다. 채는 치기 쉽고 좋은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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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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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의 차이는 없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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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샤프트가 사실 좀 바뀌었습니다. ap2가 NS Pro 105T S에서 좀더 쉬운 KBS C-Taper 95 R로 바뀌었는데 그 차이일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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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샾트차이 일수도 있어요~ 블로그에서 봤는데 아이언의 헤드는 타감을 좌우하고 샾트가 방향이나 거리를 좌우한다 그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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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는 큰차이 없죠... 샤프트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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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와 단조의 차이만으로는 비거리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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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단초 차이때문에 비거리가 들쭉날쭉 하지는 않습니다 주조 소재가 머레이징같은 고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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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더 부드러워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스윙스피드에 비해 약한 샤프트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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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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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트 차이로 인한, 거리 변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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