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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연습장은 앞에 흰천하나 걸려있고 자세 카메라도 딸랑 몇 개만있는 연습장입니다. 시설은 많이 떨어지네요. 좀 치다보니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거리는 얼마나 나오는지 스윙 스피드는 얼마나 나오는지 아무것도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인지 재미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조재돈골프아카데미라고 시설 괜찮은데 있었는데 없어 졌네요. 쿠폰 끈어서 인도어로 나가 볼까요? 날아가는 공 보면 잼이 좀 생기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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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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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인도어로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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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래레슨 받은후. 거리나 방향성을 몰라서요. 필드나가기전 인도어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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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이제 가을되면 선선해서 연습하기 딱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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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임팩;;;에 집중 하시라고 말씀 드려도 소용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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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인도어나 파3 가셔서 연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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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에 골*홀릭 이라는 연습장을 다녔었는데... 연습장용 적외선 방식의 싼 스크린 시설이긴 한데... 스크린연습장이 있긴 합니다. 다녔던지가 거진 2년이 다 되가긴 한데 얼마전까지도 이벤트 문자가 날라왔었던걸 보면 아직 있기는 있을거 같네요. 그물막보다는 훨씬 나았던거 같습니다. 죽전교 지나서 농협있는데 있는데... 한번 가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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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공만 때려도 재미진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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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골프로 주1회 나가시는것 추천드립니다. 그다음 일주일이 실내에서 특훈하시게 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