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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 생각없이.. 아니 거의 아무 생각없이... 등록한 카드를 통해 페이팔로 결제하곤 합니다.
이번 블랙데이를 잘 보내다가... 막판 별 생각없이 옷 몇점을 직구했었네요. 그때까진 별 생각없다가...
오늘 모 여행 사이트에서 환율 (달러원) 오르는 것에 대한 암울하다?하는 이야기들을 읽다가....
아? 직구한 것들은 환율 적용을 어느 정도로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확인해 봤습니다.
헉??.... 11월 중순 환율이 1165원 내외할 때... 결제한 것이 1195원선으로 계산되어 있군요.
블랙데이? 때 시장 환율이 1175원? 내외 했던 때 결제한 것은 1205원...
아니... 여행 사이트에서는 몇원 등락에 헉~ 거리고 있던데... 이 부분을 아무 생각없이...
카드사에서 무려 30원의 스프레드를 더하고 있었을줄 몰랐네요.
환전을 언제해야해? 라는 질문에.. 필요할 때... 많으면.. 나눠서.. 라고만 대답해왔는데...
그냥... 여행갈때는 가서 카드 쓸 생각하지 말고 돈으로 바꿔가라고 해야 하겠네요.
그런데...직구는 어찌해야 할까요? 카드 수수료 조금 하겠지.. 수준이 아니군요. 환율 적용을... 거의...
깡패수준으로 하고 있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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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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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결제한 1+1 우드 하이브리드랑 40% 할인된 드라이버가 1195원과 1200원으로 환율 계산 됐더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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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카드 수수료가 1.2%정도 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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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카오 등 인터넷 뱅크 출현 이후 각 은행들이 오픈뱅크다 뭐다 하면서 경쟁력 강화 시도 중 하나로 보면... 실제 환전하실때 거의 시장환율에 가까운 환율 적용을 받고 있는 반면, 카드 쪽은... 그냥 예전 그대로 구나 ... 쉽게 다 사용자에게 넘기고 마는구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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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기준환율이 대략 1175-1177원 정도였구요. (그전주도 대략 117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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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에서 밥 먹고 살았던 터라.. 더... 생각없이 지냈던 것 같아서... 끄적거려봤었습니다. 최근에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각 은행이 경쟁적으로 매수도 스프레드를 최소화하는데 말이지요. 카드쪽은 아니구나! 싶었던 것도 있어서요. ㅎㅎ 여행은 그냥... 이때다 싶을 때 ... 환전을 하면 거의 매매기준율 + 1~2원 사이에 준비가 되는데... 카드는 어쩔 수 없이 그 폭 넓은 스프레드를 감내케 하는 것이 살짝... 뭐지 싶기도 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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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단순하게 1달러 = 1000원 정도로 놓고 머리속에서 계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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