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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는 올림픽에 큰 의미를 두지만 PGA 선수들은 별 의미 안두는군요. 한해에 메이저 1승 vs 기타대회 3승 중 어느쪽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95%가 메이저 1승을 택했더라구요. 그럼 기타대회 1승만도 못한 올림픽은...
3. PGA 선수들도 우리처럼 섕크가 젤 무섭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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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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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아직도 20개 넘게 잃어버리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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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안해서 항상 20개쯤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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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몇홀 치고 공 버리니까요 ㅎㅎ 팬에게 주기도 하고 성질나면 물에도 던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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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왜 그생각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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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홀정도 지나면 바꾼다는거 본거같아요 아무래도 아마츄어랑 후려치는게 달라서.. 스핀량도 많고요 ㅋ 아마추어는 9홀마다 바꿔도 충분하다던데 저희는 그전에 공 잃어버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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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18홀 원볼 플레이가 자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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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올림픽 금메달이 국가적, 개인적 영광이나 PGA 선수들에게는 아무래도 개인적 성향이 강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대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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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대로 같아요. 우리도 점차 개인주의적으로 변해가니 10년 후쯤엔 바뀌려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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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스폰받으면 자기 돈 주고 사는 공도 아닐테고, 라운드때 자기가 백을 메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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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ㅋㅋ 프로들은 딱히 적게 가져갈 이유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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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알 정도 챙깁니다. 가끔 난이도 있는데는 9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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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정말 1~2개 잃어버리고 잘하면 원볼플레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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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우승하면 몸값자체가 달라지니까요 우승상금의 의미도 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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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하늘프로가 대회에서 프로v1x 쓰는데 공 다 잃어버려서 공 빌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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