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의 댓글

 

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3-16 21:45

제조사에선 다시 팔아야하니
헤드나 샤프트 다 수명이 있다고 해야 유리하고,
반대로 피터들은 수명이 없다고 해야 유리하겠죠.
수명이 짧다면 비싼 피팅 받기 그럴테니까요.

개인적으론 샤프트도 수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손 되기전에 성능 저하가 이미 오고
마지막에서야 파손 될테니 파손전엔 잘 모를뿐이겠죠.

제조사에선 다시 팔아야하니 헤드나 샤프트 다 수명이 있다고 해야 유리하고, 반대로 피터들은 수명이 없다고 해야 유리하겠죠. 수명이 짧다면 비싼 피팅 받기 그럴테니까요. 개인적으론 샤프트도 수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손 되기전에 성능 저하가 이미 오고 마지막에서야 파손 될테니 파손전엔 잘 모를뿐이겠죠.

큰머리님의 댓글

큰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3-16 22:30

휘거나 부러지지 않았다면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퍼포먼스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에 녹이 슬었다거나 금이 갔다면.. 머지 않아 부러질 수는 있겠지만요. ^^;

휘거나 부러지지 않았다면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퍼포먼스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에 녹이 슬었다거나 금이 갔다면.. 머지 않아 부러질 수는 있겠지만요. ^^;

스트라이어님의 댓글

 

스트라이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3-17 11:15

파손만 안되면 이론적으로는 퍼포먼스에 영향은 없다고 알려져있교

제대로된 스윙에서는 카본손상이 없다고는 하는데

트렁크에 우겨넣거나 할때 파손위험이 있고
미세한파손은 눈에 잘 안뛸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쓰다보면 수명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파손만 안되면 이론적으로는 퍼포먼스에 영향은 없다고 알려져있교 제대로된 스윙에서는 카본손상이 없다고는 하는데 트렁크에 우겨넣거나 할때 파손위험이 있고 미세한파손은 눈에 잘 안뛸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쓰다보면 수명이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핑골프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3-17 12:48

성능에 저하 보다는 부식되서 파손된다고 봐야죠 샤프트 자체는 반영구적이나
보관하면서 오는 누적데미지 부식등등은 어쩔수없는거라 보통 10년정도
사용하면 잘 사용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스틸은 더 짧구요^^;

성능에 저하 보다는 부식되서 파손된다고 봐야죠 샤프트 자체는 반영구적이나 보관하면서 오는 누적데미지 부식등등은 어쩔수없는거라 보통 10년정도 사용하면 잘 사용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스틸은 더 짧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