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라이언님의 댓글

저는 급하게 올리느라 형님들이 잘봐달라고 캐디언니한테 소정의 금액 드리고
게임비는 각자 내었고 끝나고 식사 한끼 대접했습니다.
선물은 그다음 필드에서 공 한더즌씩 드렸어요~

지구인614543님의 댓글

글쎄요.  예전에 머리올릴당시(07년)엔 친한형들과 머리를 올렸는데 우스겟소리로 머리올린사람이 다내는거라고 그랬었습니다만.  그정도는 무리라고 생각하고 요

친한분들이면 각자 더치페이하고 머리올리는분이 라운딩후 식사를 산다던지 뭐 이러면 되지않을까요.?
홀인원도그렇고 머리올리는것도 그렇고 좀 이상한 룰이 많은 대한민국골프에요. ㅎㅎ 요즘은 명랑.더치 골프가 대세인것같아요.

라이프0714님의 댓글

명랑골프로 머리 올렸습니다. 각자 계산했구요. 나중에 저녁식사도 물론 더치페이 제가 미안해서 공3개식 드렸네요.

지대깜찍해님의 댓글

전 계산해줬어용

똥호님의 댓글

룰이 있을까여? ㅎ

저는 친구들이랑 가서 명량하게 치고..

대신.. 스크린에서 친구한테 엄청 빨렸습니다 ㅎㄷㄷㄷ

분산이님의 댓글

대충 이렇게 한다더라 라는 룰이 있는게 이상하죠...

저는 머리는 연습장에서 강사랑 연습생가서 올려서 아무것도 없었구요..

지인이랑간 첫 필드는 그냥 각자 계산에 제가 알리에서 주문해놓은(잔뜩) 티 한봉지씩 드렸죠. 이것도 그냥 있길래 드린것...

그때그때 상황되는대로 해도 정신없을때라 전혀 미안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룰루랄라7님의 댓글

부담 안주는게 좋아요 ㅎㅎㅎ 공 정도 선물 드리면 좋은거같아요

홍박캔디님의 댓글

저는 같이 가주신 선배님들께 타이틀 pro v1 한더즌씩
드리고, 선배님들이 그린피, 캐디비, 카트비 내주셨습니다 ^^ 무엇을 주고 받느냐 보다 편하게 즐겁게 골프 치는 법과 매너를 배우는게 가장 큰 선물이였다라고 생각 됩니다~

도루코1978님의 댓글

초대해준 동반자에게 최고급 풋조이.장갑 한켤레씩
캐디에게2만원 팁

그리고 최대한 뛰어다니는 퍼포먼스

쀼슝님의 댓글

머리 올리는데 동반자들이 머리 올릴때 필요한 것에 대해 하나도 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동반자보다 제가 스코어가 더 좋았습니다.^^;;
처음이 중요한데.. 이분들과 몇번 더 라운딩 나가보니 골프 매너가 아주 안잡혀있는 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배웠습니다.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민정아빠님의 댓글

저희는 그냥 그린피 각자 계산하고 캐디한태 팁 주고 머리올리는 친구 좀 챙겨봐달라고 햇는데 ㅎ

bocote님의 댓글

3달전에 처음 갔을때 그린피는 각자 계산하고 밥은 데리고 나가준 형님들이 사주셔서
다음 라운딩때 소소한 용품 선물 드리려고 생각중입니다

푸른강쥐님의 댓글

외삼촌들께서 첫라운딩 동행해주셨는데, 라운딩전 Pro V1 한 더즌씩 드리고
계산해주신 삼촌께는 Nike Web Belt 추가선물하고 재미있게 라운딩 한 후,
저녁계산했습니다..ㅎㅎ

세은팜님의 댓글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 머리올리러 가는  후배 3명을 데리고 라운딩했었나봐요..
 일본인지라 딱히 한국 룰이 적용된 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그때 오케이를 참많이 줬었던 기억이 나요...

3명 머리 올리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었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