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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시작해서 재미나게 치고있는 골린이 입니다.
1개월차에 아이언(조지스피릿 RI-53)
2개월차에 드라이버(핑 g410 SR, 173-65R)
3개월차에 52,56웨지(SM7), 퍼터(스퀘어백2.0)
11개월차에 3번 우드, 유틸(핑 g410 S) 영입으로
드디어 풀셋 완성 하였습니다ㅎㅎㅎ
연습장도 재미 있지만 필드는 한 30배 더 재미있는 골프
이제 간간히 필드 나가는 글도 쓰며, 직구도 해보며 재밋게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ㅎ
그나저나... g410 스탁 S 진짜 샤프트 구합니다...ㅠ
가품 조심하세요...
(가품 인줄 모르고 삿다 저한테 안 맞아 되 팔랫는데 가품이어서 잽싸게 글 내렸던 아픈 기억이... ㅠㅠ 70g 짜리 회초리 하나 생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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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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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끝내주십니다. 보는 제가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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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C3i 65도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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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도는 질러야죠... 저는 65도 쓴 이후로 벙커가 제일 자신있는 샷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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