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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제 백을 보았어요.
일반 |
요요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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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1 15:05:41 조회: 3,140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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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골프채들이 왜 다 바뀌었어?" 

"오빠 이거 비싼거지? 네이버 찾아봤다? 돈 어디서 났어?"

 

자금 출처는 얼렁뚱땅 둘러댔는데...

 

"제일 좋은거 산거니까 이젠 더 안살꺼지?"

 

이 말에

 

"신에게는 아직 Dagger 1박스, 툴론 샌디에고 1박스, 샤프트 3박스가 배송대기중이옵니다.."

 

라고 속으로만 대답하고

 

"어... 그래.. 이젠 안살꺼야 걱정마" 라고 하며 웃었습니다.

 

택배 수령지를 다 변경시켜야겠어요..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다른거(드라이버, 웨지, 우드, 하이브리드) 산 건 아는데 아이언은 모릅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받은거 쓰는 줄 알아요...
(사실은 비상금으로 사서 바꿨....)
퍼터는 집에서 2개 갖고 연습 했었는데 산걸 아는지 아님 모르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0 0

전 맨날 이거 싼거야 이것도 싼거야 하면서 질렀는데 와이프가 이제 슬슬 눈치 채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0 0

샤프트 3박스 걸리면 3자루 부러질때까지 빳따각인가요? ㅎ

    1 0

제 비루한 허벅지 보다 샤프트가 더 소중합니다 ㅋㅋㅋ
샤프트 끌어 안고 다른걸로 맞아야죠 ㅋㅋㅋㅋㅋㅋ

    0 0

ㅋㅋㅋ 아 웃프네요.

    1 0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0 0

글자를 읽는데 제 머릿속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네요
어라 근데 주인공이.나네
ㅋㅋㅋㅋㅋ

    1 0

다들 비슷한 처지죠 ㅋㅋㅋ

    0 0

조공을 바치지 않으면 집안에 큰 우환이 닥칠 운명입니다...

    0 0

비상금 털어서 뭐라도 하나 해줘야 하나 싶은데,
그럼 또 돈 어디서 나왔냐고 할까봐 고민 중입니다 ㅋㅋ

    0 0

네이버 검색 해봤다는데서 섬뜩했지만, 그래도 한고비는 넘어가셨네요.  우리집같으면 웃고 끝나지 못했을 텐데..3개월 출장 정지 처분으로 장비 끌어안고 주중에 출근 복장으로 필드 나갈 궁리나 했을텐데.
저는 다들 중시하시는 PXG 박스를 5분만에 분리수거하여 증거 인멸했습니다.

    2 0

네이버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박스는... 박스는.. ㅠㅠ

    0 0

ㅋㅋㅋㅋ저는 몇번이나 바뀌어도 모릅니다
아니...모른체해줍니다..ㅋㅋㅋㅋ

    0 0

와이프님이 천사이십니다 ㅎㅎ

    0 0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골프 택배 박스가 왔으면 그 박스를 타고 갈 친구도 있다는 걸 각인시켰기에
저는 아주 프리하게 받습니다.. 하하하

    0 0

저도 하나 사고 하나 판다! 로 갔었는데...
와이프님이 금액 차이를 인지하신거 같습니다 ㅠㅠ

    0 0

저도 그렇습니다
이건 산게 아냐  교환하는거야  ㅋㅋㄱ

    0 0

제가 그래서... 6년 전에 집사람이 사준 캐디백만(!) 못 바꾸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0311p를 생일 선물로 허락해줬으니 성은이 망극할 뿐이죠

    0 0

다음 생일 선물로 캐디백 바꾸시죠!

    0 0

같이 골프치러 간 친구가 출근복장 입고 온게 기억이 나네요...
"야 너 출근했다가 오냐? 골프웨어는?"
"묻지마...넌 결혼하지마라"
ㅜㅜ

    1 0

저도... 자주 출근 복장으로 나갑니다 ㅠㅠ
미리 몇일 전에 보스턴백 미리 챙겨서 트렁크에 박아두고,
란딩 후에는 입은 옷들 들고 세탁소 갑니다 ㅠ

    1 0

전 한번 싹 바뀐줄로만 압니다....사실 한 세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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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가 아닌걸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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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오전에 필드 갔는데 출근한다고 나와서 보스턴백 가져 나가는거 들키면 죽을까봐 어제밤에 검은비닐봉지에 옷 사놓고 골프장주차장에서 옷 갈아 입었어요
이제 퇴근시간이라 집에 갈수 있어요 ㅠㅠ
이래 살아야되나 생각이 납니다 ㅠㅠ

    2 0

남일 같지 않네요 ㅎㅎ
저고 곧 올것 같은데 다행히 우체국직원이 아시는준이라 도착하면 연락 달라고 미리 애기해 두었습니다
1부 공치러 가면 새벽에 일하러 나가는척 하고 다녀옵니다 ㅎㅎ
걸릴까봐 겁납니다 ㅠ

    1 0

1년에 대략 50번씩 몰래다녀옵니다. 옷과 채는 항상 트렁크에 구비 시켜놓고요..
사실대로 애기하면 1번 가기도 힘듭니다..여기서라도 고백할래요..소리쳐~~~~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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