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5-16 13:21:48 조회: 1,38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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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잘 맞았을때 그 손맛,타구음,공궤적 어떨때는 바람가르는 소리도 들리고 백번에 한번 나오더라도 거기에 중독되서 연습장가고 필드가고 좌절하고 연장 바꾸고 유투브 뒤지고 하나 봅니다.
유투브때문에 이젠 왠맘한 이론은 다 알고 스윙타입별로 구분도 할 정도인데 우린 왜 스코어가 안줄고 정타를 못 때릴까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공을 던진다거나 뭔가를 도구로 때린다거나 할때 우리가 배워서 했나? 너무 많은 입력때문에 머리가 과부하가 걸리고 내몸이 레슨프로와 틀린데 어떻게 맞다고 다 따라할수 있을까?
우린 아마도 골프산업의 인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매년 비거리향상 신제품이 나오는 드라이버는 이미 500야드는 나가야할듯하네요.아이언은 대충 헤드만 스쳐도 직선으로 날아가서 그린에 파고들면서 멈춰야하구요.
왜 수많은 유투브 레슨을 수백시간 봐고 안될까요?
갑자기 현타가 와서 긁적여봅니다.
옛날 아버지세대 골프채보면 어떻게 이걸로 치지 할정도로 아이언 헤드는 작고 반발력도 작고 샤프트탄성도 작습니다.그래도 다들 싱글치시고 8,90타 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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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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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과도한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택적으로 그 정보를 거르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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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보의 홍수에 공감합니다 스윙이 개인마다 다 다르고 선수들도 똑같은 폼으로 스윙하는 선수 한명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교본에서 언급하는 스윙의 큰틀과 비거리와 방향성을 위한 원리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유튜브 거르고 레슨프로와 내 몸뚱아리로 할수있는 최선의 스윙을 만드는걸로 타협하고 있습니다. 로리 맥길로이 스윙 아무리 보고 따라해봐도 제 몸이 그렇게 따라주겠습니까ㅡㅡ 흉내내려고 애쓰는 정도고 부상 없이 몸에 부담안가는 정도로 타협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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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버지 세대때도.. 슬라이스 훅 때문에 고생하고.. 백돌이 언제 면하나 하고 한숨짓고 그랬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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