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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클럽을 골고루 쓰게하는 골프장이 명문골프장이다...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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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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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7 20:19:01 조회: 2,69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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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화장실에 이런저런 명언이 있잖습니까?
뭐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고, 가끔은 고개를 끄덕거리는 말이라 그런가 보다 하는데요.

14개클럽을 골고루 쓰게하는 좋은 코스 어쩌고라는 말은... 가만 생각해보면 골퍼를 골탕먹이는 뭐같은 골프장이란 뜻이라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뭐 어지간한 백돌이들에겐 사실 설계자의 의도는 적용되지는 않지만요. ㅎㅎㅎ

그 얘기를 잘못 해석해서.... (숏아이언으로 계속 공략해도 GIR 할까 말까 한데 말이죠... 간방지게) 일부러 골고루 써본다고 깝죽거리다 망한 경험이 제법 있었습니다.

무조간 세컨, 써드샷은 자신있고 적중률 높은 숏아이언으로 공략하게 철저히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제경우엔, 피칭, 9번, 8번 까지는 꽤 괜찮은 듯 합니다.
물론 3,4번도 꽤 잘 칩니다만. ㅎㅎ(건방이...)
의외로 웨지 풀샷의 편차가 꽤 나더군요. 필드에서는요.

장비병이 좀 치유될려는지 요 며칠간은
골프 게임자체를 고민하는군요 ㅎㅎㅎㅎ
지갑이 얇아져서인지 ㅋㅋ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음....
제 기준으로는요
전장이 짧아서 18홀 내내 드라이버 웨지 퍼터만 쓰게 되는 골프장은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스코어를 내는게 목적이 아닌 코스 설계에 맞춰서 여러가지 채와 샷을 시도해보면서 내 스코어를 지키는게 훨씬 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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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도 전장이 짧아서 뭘 쳐도 숏아이언이 남는 곳은 별로입니다. 몇몇구장이 생각나네요.

일정 전장이 보장되는 곳인데, 제 선택과 공략법에 따라
(주로 파5나 긴 파4가 되겠네요) 도전할지, 아니면 끊어갈지 고민하게 만드는 골프장에서.... 예전에는 주로 도전해서 개망하는 편이었다면, 요즘에는 끊어 공략하면서 "이런 방식이 스코어를 지키는 데에는 대체로 더 낫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제가 롱아이언이나 우드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뭐 저도...그린 주위가 위험지역없이 안전한 편이면 롱아이언으로 일단 질러놓고 숏게임 승부하는 공략을 택하기도 합니다.  ^^

    0 0

도전을 요구하는 골프장들이 재밌긴 하죠.

도전 성공하면 보상을 실패하면 망하고
포기하고 돌아가면 통행료를 받는 코스들이요 ㅎㅎ

    0 0

음..자신있고 적정률높은 숏아이언으로 공략하게 절처히 계산하신다는게 파4 세컨샷도 좀 길게 남으면 끊어간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게하시면 굳이 필드에 나가는 의미가 뭐가있나 싶습니다..

저는 14개 클럽 다 쓰는 구장이 좋은 구장이란 말은 그만큼 그 골퍼의 진정한 실력을 시험할 변별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이해합니다.

    2 0

제가 글을 잘 못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골프장에서 일정한 기량이 나오는 상급자이면 코스 설계대로 14개의 클럽을 고루 쓰도록 설계자와의 한판 승부를 벌여볼 수 있을텐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대체로 (실제로 경기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도 들쭉날쭉하고 중간에 뽕샷이나 오비 등으로 설계자가 의도한 랜딩존에 떨어지지 않을때가 많았습니다. 설계대로라면 뭐 3,4,5,6,7,8,9번 아이언을 고루 쓰게 되겠지만 현장에서는 안그렇더군요.  제 실력이 문제죠 문제.

그래서 좋은 골프장에 가보면, 몇개 홀만 설계자 의도에 맞게 쳤고, 나머지는 (제 삽질과 미숙한 실력으로) 설계자 의도에 벗어나서 써드샷을 하게 된 적이 많았습니다.

한번도 드라이버가 안죽고 일정하게 랜딩하면 모르겠습니다만, 드라이버 하나도 안죽는 것이 더 먼저라... 조금만 페어웨이가 좁으면, 달래치는지라 거리도 180-250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말씀하신 "파4 세컨샷이 길게 남았을때 끊어가는 것이 꼭 의미없는 공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따박따박 짧게 치시는 분과는 제 스타일이 완전 거리는 멀긴 하지만요. 짤순이 공략에도 고민과 재미, 희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드에서 "야...남자가 드라이버 조져야지... "라는 선배들 구찌에 한두번 속은게 아니라서요. ㅎㅎ

말씀하신대로...저도 그런 설계의 구장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과연 저한테 그 설계가 적용되고 있는가라고 반문해보면... 안그랬던 거 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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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탈의실에 요구르트 비치 되있는 곳이 명문으로 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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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요구르트.... 부시도님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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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각얼음 채운 커다란 항아리에. 요구르트 50개쯤 때려부어서 서비스하는 어느 구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명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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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구르트로 판별(?)한다고 들었습니다~
거 몇 푼 안할텐데 기분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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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가 예술 작품이라면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죠. 저도 철저하게 실수 안 하려는 쪽이라서 제가 선택을 납득할 수 있는 만큼이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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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컨, 서드샷을 숏아이언으로 공략하려면 길고 안정적인 드라이버 티샷이 전제되어야 한다는게 어려운점 아닐까요 ㅎㅎ

제수준에선 필드에선 이상하게 웨지 뽕샷이 잘나서.. 의외로 8, 9번 아이언이 젤 일정하게 잘맞는것 같습니다. 80미터에서 웨지 뽕샷나서 그린 20미터 앞에 떨어지면 미쳐버릴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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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라이버가 풀파워로 250정도는 때릴 수 있게 되니까... 적당한 힘 조절로 아이언을 미들로 할것인지 숏을 잡을 것인지가 약간 선택되긴 합니다.

음.... 파5에서 사실 그런 선택의 고민이 많긴 합니다. 투온하려면 롱아이언을 잡아야 하고, 좀 정확하게 3온 하려면 숏아이언이나 웨지 거리가 남거든요.

꼬복남편님처럼. 저도 웨지샷이 필드의 잔디에 따라서 거리조절이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공밑을 너무 잘 파고 들어가서 거리가 짧아지는 샷이 제법 나오죠. ㅎㅎ 미칩니다. ㅎ 스크린에서는 80, 90, 100미터 얼마나 잘 맞추는데, 필드는 좀 아니라서요. 저도 그래서... 피칭, 9번, 8번 거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 미스는 잘 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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