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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데드볼 생기면 망삘임.
ㅇ 한타한타 소중하게 쳐야함. 드라이버 치는 정도의 신중함으로 웨지, 퍼터 다루지 않는데 그러면 안됨. 가까워질수록 더 신즁해야함.
ㅇ 웨지는 가라스윙이 굉장히 중요. 같은 라이에서 연습스윙해보면 헤드가 어떻게 잔디에 찍히는지 나오는데 이게 중요. 샷의 질을 결정함.
ㅇ 랜딩지점을 연구해야함. 샷의 질 다음에는 공이 구르는 것을 콘트롤 해야 함. 어프로치는 "아이언 콘트롤 타격+퍼팅"이라 여겨야 함. 웨지는 당연히 퍼팅라인을 봐야함.
ㅇ 무조건 실수를 줄여야 함. 특히 데드볼.
ㅇ 웨지의 핸드퍼스트는... 날로 까서 홈런치는 참사를 방지함.
얼마전에 1000원짜리 내기를 해봤는데, 사행심을 떠나 한타한타 집중하게 하는 점은 좋았습니다. 뽑기보다는요.
80대로 들어가보고 싶네요.
어제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구질을 똑바로 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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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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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웨지 샷에서 핸드 퍼스트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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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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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얻어온 웻지를 52도랑 58도를 써서 58로 어프로치 하다가 이번에 52 56 60을 맥대디4로 들이면서 60도로 어프로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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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위의 웨지는 짧은게 긴 홈런보다야 백번 낫습니다. 물론 핀 주위로 붙이는게 제일 베스트이고 중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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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로 몇번 해봤느데 너무 길게 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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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60으로 어프로치를 하신다구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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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은 웨지에 56이 없었어요. 52랑 58만 있어서 58로만 연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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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컨택은 엄청 좋아지셨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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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연습장에서 레슨 프로랑 할 때는 더 봐드릴게 없다고 할 정도로 잘 맞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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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기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는 말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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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라이버가 안죽고 220 정도 날라가 주면 80대는 바라 볼수 있습니다 안죽고 그 거리 정도면 동반자들 샷을 구경하면서 샷을 하니 훨씬 여유롭고 퍼블릭구장은 220 정도면 길게 잡아야 세컨은 8번 입니다 아이언도 할만 한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