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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골프용품은 아니지만 딸아이 롤러블레이를 하나 사서 배송을 시켰는데
분명히 UPS에 나온건 6lbs였는데 말입니다
오빠른으로 책정한 무게는 8lbs가 나와서 금액이 결제가 되어있더군요
무게 재측정을 요구했는데 오빠른의 특성상 바로 보내어 지는거라
재측정은 불가능하고 수취하였을 때 우체국이나 은행등에 있는
저울을 이용해서 무게 측정을 다시해서 사진을 보내면 그 무게 차이만큼 환불을 해주겠다라는데
이거 일일이 약 3불때문에 귀찮게 그렇게 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1~2lbs씩 더붙여서 배송료가 책정된다면
오빠른이 아무리 배송비가 싸다해도 좀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배송사와 무게가 다르신분들은 시간 있으시면 꼭 재측정 직접 하셔서
환불 챙기시기를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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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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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측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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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 3키로정도 되는걸로 봐서 7lbs내외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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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화났던 기억이 있는데, 오마이집이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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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무게야 받아서 재보면 딱 알 수 있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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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내집이 맞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