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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타이틀백이 할인대상이었고, 댓글로 15프로 추가 할인 코드까지 공유해주셔서 백불 초반에 겟할 수 있었네요.
오마집 오빠른으로 다행히 생각보다 배송비가 적었고(18불)
어제 받아 오늘 클럽을 넣고 연습장에 간김에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어떻게 올려도 저렇게 밖에 안올라가네요. ㅜㅜ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어스4 플러스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이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가능하면 스탠드없이 자립이 잘되는 백이 좋았고 플레이어스는 넘 흔하고 골프화가 안들어 간다는 점 때문에 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실은 가장 저렴해서.. ㅎㅎ
장점은,
14분할까지는 아니지만 입구가 좁지 않고
카트백이면서도 2kg대 무게에
신발이 잘 들어가고
포켓도 많이면서 방수 포켓인 점입니다.
단점은 너무 흔한 타이틀 고유의 컬러? 화이트, 레드, 블랙 조합 ^^;
미국 모델이라 입구 모양이 반대?(아직 단점인지는 잘.. )
손잡이와 어깨끈이 반대방향에 있다는 것
네임택이 없다는 것 정도네요.
기존에 스포츠 캐디백 4.5kg짜리를 썼었는데, 가벼워서 좋습니다~ 클럽14 카트백을 구입하신 분이 넘 커서 연습장 락커에 안들어가신다며 장터에 내놓으셨던 것 같은데 얘는 그렇게 크진 않네요.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제품도 그래서 산거라 후기 한 번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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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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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저도 뽐이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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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타이틀백이 저렴해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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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녹색 멋지더라구요 ^^ 잘쓰세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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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타이틀스러운 컬러는 별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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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성비 훌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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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판매중이라 다른 타이틀백도 구입해보나 생각하고 있는 건 안비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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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갸유뚱하게 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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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세워서 찍어 스마트폰으로 올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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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g--XrpMY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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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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