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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기록 내지는 게임 룰에 대한 논쟁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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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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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22 13:43:30 조회: 3,382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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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스코어 앱...기록입니다. ㅎㅎ 부끄럽게도 평균 타수가
100이네요. 100 ㅎㅎ)



예전에 한번 Serious Golfer와 명랑골퍼에 관한 입장차이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데, 아예 철학,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설득하는게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저도 이거 때문에 제법 스트레스가 있었고요.

가볍게 한번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ㅇ Serious Golfer는 룰을 엄격하게 지키면서 골프코스에 도전하는 것을 더 중요시 함. 여기서 재미를 느끼고, 오히려 주변에서 배려하는 것이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생각함. 그럴 수 있음

ㅇ 명랑골퍼는 동반자와 보내는 시간과 기억, 경험을 중요시 하면서 코스에 도전하기 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우선권을 둠. 따라서 룰을 완화하거나 후한 오케이, 경우에 따라서는 룰을 바꾸어 해석하는 것이 미덕임. 그럴 수 있음

ㅇ Serious Golfer는 명랑골퍼의 사회적 욕구나 방식을 존중해야 하고, 대체로 명랑골퍼가 좀더 많은 것 같음. 본인에게 엄격한 사람도 타인에게는 관대한 것이 미덕이라 여기는 한국문화에서는(서양 문화에서도 마찬가지임...) 특히 명랑골퍼가 더 많은 것 처럼 보임.

ㅇ Serious Golfer는 오히려 스코어 앱을 사용해서 본인 스코어를 엄격하고 정확하게 기록하되, 동반자와 공유하는 캐디 스코어는 분위기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 현명함. 일파만파, 오케이 다 마찬가지임.

ㅇ 멀리건을 준다면, 감사하게 받고 본인 스코어에는 +2벌타를 쓰면 됨. (3타째가 된다는 뜻입니다.) 너무 후한 퍼팅 오케이를 받았다면... +1벌타를 추가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케이 받고 한번 쳐봐도 될까요.?" 하고 끝까지 쳐보는 것이 어떨까 함.

ㅇ 명랑골퍼끼리 "나는 80대를 친다", "싱글도 해봤다", "나는 왠만하면 보기 플레이어야"라고 하는 것은 그냥 웃고 즐기면 됨... 괜히 거기서 정색하면, 분위기를 해치는 나쁜 사람이 됨.

ㅇ 참고로 저는 5년넘게 제가 스코어를 따로 적는데... 80대 스코어는 2-5%, 90대 스코어는 30-40%, 100이 넘어가는 스코어는 50% 이상입니다. ㅋㅋ 물론 PGA 스타일입니다. 일년에 최소 30회 정도 라운드를 하고요. ㅎㅎ 디봇에서도 그대로 칩니다. 나무 밑에서 채 걸린다고 동반자가 잔디로 옮겨주면, 자동으로 벌타 하나 줍니다.

동반자의 후한 스코어 기록이나, 로컬룰을 지나치게 적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우리 Serious Golfer 들은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만의 도전과 고통을 조용히 기록해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랑골퍼는 절대 이해 못합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힐드로사이 진짜 어렵죠

길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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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부분 공감합니다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내기 하면서 룰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내기 안좋아합니다만, 목소리 큰사람이 내기하자고 하면 하는데, 내기하면서 룰 모르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주로 어이없는 드랍(20미터 드랍), 무벌드랍이 안되는 상황(예컨대 스윙이 나무에 걸림)인데 무벌드랍, 디봇이라고 빼고치기, 특히 러프인데도 디봇이라고 빼고치기 등등. 룰대로 안할거면 내기는 왜하나 싶습니다.

    4 0

그렇죠. 내기를 대체로 만원빼먹기 정도는 하니까요.
내기하자고 해놓고, 지맘대로 룰도 안지키는 경우는...ㅎㅎ 그러려니 해야죠. 저는 아직 대체로 윗분들이나 선배들 하고 치는 경우가 많아서... 말도 꺼내기 그렇습니다. ㅠㅠ

이악물고 쳐야죠.  ㅠㅠ

    0 0

사실 이게 문제요 내기만 안하면 다 웃고 넘어가면 됩니다. 내기한다고 하면서 룰 어기고 알까고 그러다 승질내고 하면 정말 짜증나죠 ㅎ

    2 0

언제나 명량골프 하는 1인 입니다.
되도 않는 룰 브레이커는 아니지만,
베풀어 주시는 호의에 대해서는 언제나 환영하는 백정.....이 아니라 백돌이 입니다
사실 필드만 나가면 산책나온 댕댕이 마냥 그냥 즐겁습니다.

    0 0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0 0

두 골퍼간 이해가 상충하는 부분이 윗분이 쓰신 내기 입니다.
명랑으로 하신분들은 아무거리낌 없이 룰브레이크 해가며 내기를 하니 S골퍼인 저는 맨탈이 ㄷㄷㄷ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에게 관대하고 본인에게 엄격하자로 맨탈 부여잡고 있습니다 ㅠ

    2 0

싸우시지 마시고, 내기 하실 때에는 같은 관대한 룰로 (캐디스코어) 하세요. 공도 편한곳에 드롭하시고요. ^^ 그리고 돈은 따시고요, 나중에 스코어앱에 직접 기록하실 때에는 벌타 넣어서 기록하시면 됩니다.

물론 라이 안좋은 곳에서 벌타 안먹고 그냥 쳐보고 싶으실 때가 있으실 텐데... 다른 동반자와 가실 때 도전해보시고요.

지맘대로 관대한 룰을 적용하면서 내기 세게 하자고 하는 동반자와는, 같은 방식으로 스코어 만들어서 개박살 내주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2 0

S골퍼가 실력이 좋아야 가능한 .... ㅠㅠ

    0 0

타수기록하는 어플좀 알려주실수있나요?

    1 0

골프존에서 만든 'scorecard' 있고요.
카카오VX '골프다이어리'도 있습니다.
저는 골프존 scorecard 어플 사용하는데요.
방향, 퍼팅 수, 패널티 등 따로 기재할 수 있고, 통계 나오고 해서...
대부분 어플들이 기능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1 0

감사합니다!

    0 0

공감합니다.
저도 동반자들 스코어 같이 기록하는 스마트스코어나 그런거는 일파만파든 뭐든 아무런 코멘트 하지않고,
제가 기록하는 것에만 정확하게 씁니다.
보통 7~8타 정도 차이나더라고요.

    1 0

전 그래서 내기 싫어합니다.
룰 가이드 잡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돈 주고 받기가 그렇죠.
그냥 그날 멤버의 흐름따라 가야죠.

    2 0

필드가기전에는 시리어스골퍼인데 ......... ㅠㅠ

    4 0

하긴 요즘은 홀 주변 오케이를 주어도 "땡큐~~" 정도의 인사도 받기 어렵더라구요.

    1 0

스포츠 중에 제일 웃긴게 골프입니다
다른 스포츠에 명랑이라는게 있나요?
규정대로하는게 정상게 정상인데 시어리어스 골파라니
...
골프라는게 남을 이겨 점수를 취득하는 스포츠가 아니여서 룰에 관대한것 같군요

    1 0

타 스포츠보다 그나마 자유도가 높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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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에 제일 웃긴게 골프입니다
다른 스포츠에 명랑이라는게 있나요?
규정대로하는게 정상인데 시어리어스 골파라니
...
골프라는게 남을 이겨 점수를 취득하는 스포츠가 아니여서 룰에 관대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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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네요. 명랑축구 한다고 골대 맞으면 1득점. 이러는 건 아니니까요. ㄷㄷㄷㄷ

    0 0

명랑으로 치시는 분들이 내기하자고 하시면 어떻게 상대하시나요? 제 경험으론 내기하실때도 그 분들은 버릇처럼 명랑으로 하시더라구요. 멀리건도 쓰고 디봇에선 빼고, 나무에 걸리면 옮기고...

그래서 전 아예 명랑치시는 분들이 내기하자면 절대 안합니다.  물론 처음 뵙는 분들과도 하지 않습니다.

    2 0

pga로 치는 거죠? 라고 물어봐야죠.
그리고 어디까지를  PGA 룰로 인식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면 좋죠.
오케이주고, 드롭도 평평한 곳을 골라서 하고, 뭐 그러면 벌써 3-4타는 벌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ㅎㅎ

    1 0

저는 약간 중도(?)로 치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시리어스 하고 명랑 분위기에서는 분위기 따라가고.
아무래도 제 주위에는 약간 명랑이 좀 많습니다만 이유로는
일단 필드에 자주나오기 어렵습니다. 간만에 나왔는데 잘 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멀리건이나 너무 어려운데서 치는 경우 옮겨서 치는 경우가 많구요. 저도 그런데서 빡빡하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때 그때 분위기 따라 갑니다.
상사랑 친다면 대빵의 분위기에.. 2M 오케이도 감사합니다. 멀리건도 감사합니다. (거절하면 그것도 분위기가 그렇죠)

친구들이랑 치면 내기를 합니다. 너무 설렁설렁 치지 않기 위해서. 하지만 나무통뒤에 또는 스탠스가 카트도로 정도면 살짝 빼라고 하죠. 이경우 페어웨이 던지면 노매너죠. 가능한 근저에 별로 좋지 않은 곳에 드롭합니다. 멀리건은 정하고 칩니다. 1번, 전후반 각1번, 없음.  이런식으로 분위기 따라 가죠. 굳이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비나고 다시 치고 싶지 않은 사람 있겠습니까. 벙커 턱에 박혀 있으면 후배한테는 벙커안에서 뒤쪽으로 빼고 하라고 합니다. 100돌이는 벙커 나오기도 힘든데 턱에 박힌 계란후라이 치라면 미안하죠.
대회도 아닌데 룰 따지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하거나 돈 잃었다고 30cm 도 마크 외치는 사람도 싫고, 돈내기 하면서 스탠스 안좋다고 페어웨이에 던지는 사람도 싫네요.
저는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2 0

저도 이 정도 분위기로 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보기플레이 정도 되는 분들이랑 가면 멀리건은 없이 치는 경우가 많구요. (다시 치더라도 그냥 3타계산)
아마추어들끼리 취미로 치는데
어려운 샷은 점수를 잃어가며 치면 되지만
위험한 샷을 권장할 수는 없으니 부상의 위험이 있거나 클럽손상의 위험이 있는 샷은 왠만하면 구제해주는 편이구요.
컨시드는 정하긴 하는데 분위기에 따라 조금 융통성을 부리고 가끔 쓰리빽으로 치면 시간구애가 없으니 무조건 컨시드 없이 땡그랑룰로 해보기도 합니다. 이것도 재미있더라구요.

    0 0

저는 약간 중도(?)로 치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시리어스 하고 명랑 분위기에서는 분위기 따라가고.
사람들 마다 룰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서 그런듯 합니다. 골프가 스포츠의 성격도 있지만 사교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룰만 고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각자는 경쟁이지만 또 4시간동안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반자이기도 하잖아요.

아무래도 제 주위에는 약간 명랑이 좀 많습니다만 이유로는
일단 필드에 자주나오기 어렵습니다. 간만에 나왔는데 잘 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멀리건이나 너무 어려운데서 치는 경우 옮겨서 치는 경우가 많구요. 저도 그런데서 빡빡하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때 그때 분위기 따라 갑니다.
상사랑 친다면 대빵의 분위기에.. 2M 오케이도 감사합니다. 멀리건도 감사합니다. (거절하면 그것도 분위기가 그렇죠)

친구들이랑 치면 내기를 합니다. 너무 설렁설렁 치지 않기 위해서. 진행할 때 너무 가혹하게는 안합니다. 나무통뒤에 또는 스탠스가 카트도로 정도면 살짝 빼라고 하죠. 이경우 페어웨이 던지면 노매너죠. 가능한 근저에 별로 좋지 않은 곳에 드롭합니다. 멀리건은 정하고 칩니다. 1번, 전후반 각1번, 없음.  이런식으로 분위기 따라 가죠. 굳이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비나고 다시 치고 싶지 않은 사람 있겠습니까. 벙커 턱에 박혀 있으면 후배한테는 벙커안에서 뒤쪽으로 빼고 하라고 합니다. 100돌이는 벙커 나오기도 힘든데 턱에 박힌 계란후라이 치라면 미안하죠.
대회도 아닌데 룰 따지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하거나 돈 잃었다고 30cm 도 마크 외치는 사람도 싫고, 돈내기 하면서 스탠스 안좋다고 페어웨이에 던지는 사람도 싫네요.
저는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1 0

인생사가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본인한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기가 쉽지 않죠.
엑셀님처럼요. ^^

저도 저한테는 엄격하게 룰 대로 치고, 기록하려고 하고요.동반자에게는 (특별히 진지하게 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좋은 곳에 드롭해주고, 디봇에서 그냥 빼고 치라고 하고, 심지어 벙커에서도 상황봐서 그냥 무벌타로 들고 나와서 치라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동반자가 그런 걸로 좋아하고 감사하다면야 얼마든지 권할 수 있죠. 내기는 뭐. ㅎㅎ 그정도 사람이면 크게 내기하지 않는 이상... 기껏해야 5-6만원 잃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런 경우에 캐디 스코어로는 저도 약간의 이득을 보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는 편입니다. 물론 제 스코어앱에는 따박따박 기록합니다. ㅎㅎ

    0 0

무척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윙,멘탈,매너,클럽선택등
모든면에서 serious 골퍼와 명량 골퍼는 기준이 다르죠.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전제 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 입장 차이를 논외로 하고 토론하기때문에
같은 문제에대해 포럼에도 이견이 있는듯 보이는것 같습니다.
입장 차이에 따른 다른 의견일뿐 틀린 의견으로 볼 수 없는 것 들인데도요.

예를들어,
클럽은 자기 몸에 맞추어야 하느냐
아님 적당히 클럽에 몸을 맞춰도 된다.

위 명제에 대해
serious 골퍼는 내 몸에 맞는걸 사야하니까
최소한 트랙맨 정도는 되는 측정 장비 있는 곳에서
측정 후 클럽을 사야하는 것이고, 그럴 여건이 안되면
뭐가 내 몸에 맞는지 이것저것 사 모으게 되는거죠.
(트랙맨과 gdr 같이 측정하니 gdr도 부정확 하더군요.
그리고 트랙맨 같은 장비로 점검해도 피터가 엉망이면 꽝이죠)

반면 명량골퍼는 남들이 좋다는것들중에 하나 선택하면,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것도 없고 적당히 잘 날아가 주니
물론 스윙점검 같은거 받아보면 좋겠지만
굳이 따로 시간내서 점검 받아야 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거죠.

위의 두 유형의 골퍼 중에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없는거죠.
그냥 다를뿐이죠.

    2 0

예... 다릅니다. 아예 가치관이 다른 겁니다.
싸워서 못 이기고, 설득도 안됩니다.
명랑골퍼이면 명랑하게 맞춰주고 그러다 보면... 결국 주위 동반자 그룹이 명랑과 진지 골퍼로 슬슬 구분됩니다.
명랑골퍼는 Serious 골퍼들의 룰로 붙으면 멘탈 다 털려서 완전 박살납니다. ㅎㅎㅎㅎㅎ 그것도 재미죠.
혼자 진지하게 칠거라고 나머지 3명의 명랑골퍼와 싸우시지 마시고, 거꾸로 3명의 serious golfer가 모였다 싶을때 명랑골퍼를 요리하자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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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부딪힐일 없는데, 내기를 하게되면 저 두유형의 선수끼리 마찰이 생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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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어기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명랑골프가 될 수 있습니다.. 룰을 어겨가면서까지 치는게 명랑골프라고 하는게 더 말이 안되는듯 합니다. 동반자와 즐기는게 명랑이지... 맘대로 골프치는게 명랑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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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백번 지당하신 말씀인데,
명랑골프가 자기 맘대로 유리하게 치는게 명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안통합니다. 서운하다고 해요. 삐져요.
그렇게 배우고 태생부터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스에서 그런 걸로 옥신각신 하지 않고 저는 다음부터는 안칩니다. ㅎㅎ 뭐 그런걸로 싸운대유.. ㅎㅎ

다큰 어른에게 룰을 지키라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룰 안지키는 사람은 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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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 골퍼라 자칭하고 싶은데, 공 디봇에 빠졌을때, 첫홀 드라이버 잘맞았는데 죽어서 스코어 개판인 상태서  일파만파 동반자들이 외칠때 . 오비인데 라이 괜찮아 걍 쳐도 될때..  . 제 머리 속엔 지킬과 하이드가 격렬하게 싸웁니다.

골프 참 재밌어요. 인격수양까지 시키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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