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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9
$12
14000 슬리브
50000 장착비 그립포함
을 지출한 T1100 5.5를 핑410에 장착하고 쳐 보았으나 볼 스피드 68-70정도 인데도 좀 버겁더군요 머 훅 슬라이스 하나 안나오고 보면 본데로 공이 날라가긴 하는데 채를 치는 느낌이 아니고 채에 딸려간다는 느낌? 헤드에 맞는 느낌마져 딱딱한 느낌인데 공은 잘날라가는 아주 신기한 샤프트 이더군요 재빨리 장터에 싸게 넘기고
잘 가던 오프라인 사장님이 vr 6s 싸게 준다고 해서 언능 장착하고 오늘 쳐 봤네요
오 이거 신세계입니다 헤드가 탁 쳐주는 느낌이 왜 이렇게 좋은지
툭툭 볼스피드 64-65 수준으로 치니 230-40 언저리에 떨어지고 탄도도 괜춘하네요
이제 나이가 먹어서 나가면 후반에 힘이 없어서 강한 샤프트는 좀 부담스럽던데 이놈은 일정한 템포만 유지하면 페어웨이 지키는데는 그만 이겠더군요
힘있게 돌려도 그렇게 말리지 않고 볼 스피드 68-69 정도 나오네요 ^^
TP MJ 를 거쳐 이제 VR이 인생샤프트로 자리매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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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먹어서 나가면 후반에 힘이 없어서 강한 샤프트는 좀 부담스럽던데 이놈은 일정한 템포만 유지하면 페어웨이 지키는데는 그만 이겠더군요
힘있게 돌려도 그렇게 말리지 않고 볼 스피드 68-69 정도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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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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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R6S, MJ6S, 오렌지프로5S, T1100 6.0 등등 여러개 써봤는데 TP6S 가 가장 잘맞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