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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이즈 22인데 그립도는 느낌이 싫어서
최근에 mcc+4에 랩두번(미드사이즈 바로아래두께정도됨)으로 교체하여 대만족하며 사용중인데..

디셈보를 보니까 점보그립이 확땡겨서 다시교체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제 그립법이 인터락인데 점보그립 잡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혹시 점보그립 아이언이나 드우유 사용하시는분들 후기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허허허123님의 댓글

허허허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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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5 11:12

저도 실사는 안했지만 어제 딜바다 글보고 뽐뿌와서 검색 많이해보았습니다.

22호(미국장갑 스몰) 은 무조건 x-small 가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24호(미국장갑 미디움) 은 x-small 또는 small 추천하더군요.

해외 사용후기 보니 말씀하신 내용때문에 베이스볼 그립으로 바꾸었다는 사람 제법 보았습니다. 그립이크다보니 손가락 길이도 모자르고, 손목도 펴져서 베이스볼이 조금 더 편한가봅니다.
그런데 꼭 바꿀 필요는 없을거에요.

흐린뒤 맑음님의 댓글

흐린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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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5 11:42

장갑 25호쓰면 크고, 24호는 조금 작아서
24호 늘려서 쓰는사람입니다.

미드그립 강추입니다.
미스샷 나와서 해드가 열리면서 돌아가는것을 잡아줄 수 있어 거리는 손해보더라도 어이없는 방향으로 날아가는 미스샷은 예방되더군요.

nicklas님의 댓글

nick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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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5 11:17

어제 우드랑 드라이버 장착해서 사용하는데
아직 적응중이라 뭐라 말씀드리긴 그러네요.
오버래핑그립인데 인터라킹도 크게 상관없긴 할것 같은데, 그래도 약간은 덜 라킹이 될것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전 x-small 주문하였는데, 뭔가 방망이로 치는 느낌이네요.
좀 적응하고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