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도 클럽을 구매하면서 골포에 있는 다양한 후기글들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았기에
0311T 아이언 및 스틸파이버 I95 CW 후기 남깁니다. 구매하실분들 있으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습장에서 일주일정도 쳐보고 엊그제 필드에서도 치고 왔습니다.
-스틸파이버
샤프트가 기존 플젝 5.5보다 25그람을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채를 그냥 딱 잡으면 솔직히 체감하는 무게는
얼마 안된는거 같았지만 테이크어웨이에서 백스윙할때 확 느껴집니다.
백스윙이 가벼워지니 스윙이 뭔가 편안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치면서 느낀건, 이 샤프트는 때려쳐 치면 안되고 부드럽게 달래면서 쳐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좀더 연습해보고 계속 할지 아님 처음 맘에 두었던 모두스105로 갈지..
제품 수령후 30일내에서는 환불해주고 샤프트 교환시는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 탄도
높은편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약간 우측 푸시성 볼이 종종 나와서 .
스트롱 그립으로 조금 더 잡아서 치니 방향성은 잡혔습니다.
- 비거리
타이틀 714 AP2에 비해 한클럽정도씩 더 나갑니다. 로프트각도 차이로 인한것은 아니고
중공구조 아이언의 및 그라피이트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언 헤드때문 인지, 샤프트영향인지는 저도 좀 궁금하긴합니다)
- 타감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는데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쫀득하게 아이언 헤드에 붙었다 나간다는 느낌보다는 가볍고 경쾌하게 나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난이도
처음에는 P로 하려했는데 P를 오래쓴 지인이 두께도 좀 두껍게 느껴지고 오프셋이 거슬린다고 해서
T로 했는데, 확실히 느낀건 쉬운채는 아니라는걸 느꼈고,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보기플레이정도 하시면서 좀 샷을 만들어야 쳐야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P보다는 관용성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가성비
이부분은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성능을 떠나서 개인적인 만족감도 크다고 보는데,
성능만을 따져봤을땐 정가주고 사기엔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XG는 감성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백에 딱 꽂혀있는거 보고있으면 그냥 흐뭇합니다.
-그립 사이즈
저는 원래 골프프라이드 스탠다드는 쓰는데 PXG 전용그립 스탠다드는 좀 더 두꺼워서 언더그립으로
다시 바꿀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게 잘 적응이 안되더라구요(장갑 24호)
이외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제가 느낀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Grn1 0311T 썼었는데 지금 Gen2 P와 큰차이는 없었던것 같아요. 연습량만 있으면 어렵지 않은 채죠~
|
|
|
1세대선구자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저도 t 주문했는데....어렵다니 또 걱정이네요..ㅡㅡ |
|
|
몸이 문제지 채가 문제일까요 ㅎㅎ 그래서 저는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
|
|
p보다는 t가 이쁜것 같아요.
|
|
|
네네 그부분도 크게 작용했죠.
|
|
|
저도 처음 P를 딱 받았을때... 아 좀 뚱뚱하다 싶었습니다.. 로프트로 1도 높아서 고민하다가 쉽게 가자해서 P로 했는데 지금도 약간 후회가 돼요..ㅠ T로 할걸...ㅠ |
|
|
장갑 24호 쓰는데, 미드 사이즈 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