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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최악의 구장을 갓다 왓습니다.
2부티 임에도 진행은 거의 모든 홀에서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파3 모든홀 과 파4 중 다수홀은 매트 티샷이고 잔디 관리를 위해 매트를 제일 뒤로 빼놧거나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설정
페어웨이 잔디는 타구장 러프길이 정도로 공이 박히면 안보이거나 극단적으로 공이 떠잇게 됨
곳곳에 배수가 되지 않아 물이 흐르거나 물이 고여잇는 페어웨이 다수
러프는 롱러프이상의 길이로 들어가면 공 못찾음.
마지막으로 그린은 안구릅니다. 안구르는건 둘때치고 홀컵 주변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턱같은 것이 다수 존재합니다(제생각에 볼스피드 1대 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팀중에 어떤분 스파이크가 그린파괴자가 있으시더군요 홀컵 주변 그린이 완전 파여서 잔디가 다 들어나고 구덩이가 생기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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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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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잔디 안깍는 걸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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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처리하고 회원탈퇴할 생각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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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안좋은 기억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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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뭐하나 제대로 된거 없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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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파주 쪽에 골프장들이 많은데 더 신기한건 회원제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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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그정도로 안좋은데도 주말 그린피는 배짱인거 같던데....피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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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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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초대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던 구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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