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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짜증나고,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8월에 2부 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2. 클럽 스펙 올리고 첫라운딩은 걍 폭망이네요.
드라이버, 아이언 다 안맞아요 ㅠ
3. 거리측정기 사세요. 두번 사세요.
숏게임이 엄청 편해집니다. 티샷, 세컨샷 작살나는데도
어프로치가 쉬워지니 자신감이 붙네요.
동반 팀장이 그 돈으로 연습장이나 더 다니라고 했지만
꿋꿋하게 드라이버 비거리도(평지 244m!) 재보고
캐디 기다릴 필요 없이 게임 진행하니 색다른 재미가
생기네요. 다만 눈치껏 빨리가서 찍어보는 센스는
필요합니다 ㅎㅎ
4. 요새 자질 없는 캐디가 많네요.
공도 못보고, 새로 산 파우치에 음료 쏟고, 부탁하지도
않은 레슨질에다 내가 본 라이 잘못 됐다고 공 다시 놓
고, 못치면서 거리측정기 본다고 짜증내고, 여유공 가
지고 다니라고 가르치려들고, 점수 계산도 잘못해서
손님이랑 다투고...
뒷팀이 따라오지도 못할 속도로 쪼아대더니
18홀 끝내고 티샷 위치에 뒷팀이 안보여서 동반하신
임원분이 살짝 어처구니 없어 하시더라구요...
전 내가 못친 건 실력부족이다. 남탓하지말고 즐겁게
치자라는 주의인데, 솔직히 라운딩 분위기엔 캐디도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남들 캐디탓할때 비웃었는데, 하면 할수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잘못된 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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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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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 못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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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세홀정도를 아주 그냥 폭망했더만.. 초보라 생각하고 얕본 것 같습니다, 동반자분이 웃으시면서 주신 멀리건도 뒷팀 밀린다고 민망스럽게 못쓰게하더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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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골프 대중화 안됐을때 프로에게나 동반 어른들이 홀컵에 공이 들어가는 순간 자신의 스코어 부르는거라 가르치셔서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요새 프로들은 자신의 스코어도 안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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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에서 양파라고 멋적게 얘기했더니, 저 배려한다고 더블이라고 두둔하다 나온 얘깁니다 ㅎㅎ 근데 저건 배려같지않고 오히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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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파악도 일에 대한 감각도 없는 분을 만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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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작으신 일이 한 번의 라운딩에 일어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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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골프친다고 하던데, 꼭 똑같은 캐디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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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뒷팀보면 널널히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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