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님의 댓글

 

Ap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8-23 15:31

아무래도 연습량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연습량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8-23 16:15

저 부위는 오른손 약지와 겹치는 부위인데
오른 손 쥐는 힘이 세거나 오른 손 위치가
너무 열어잡으면 저렇게 되더군요.
그립 잡는 법과 그립 힘 모두  체크해보세요~

저 부위는 오른손 약지와 겹치는 부위인데 오른 손 쥐는 힘이 세거나 오른 손 위치가 너무 열어잡으면 저렇게 되더군요. 그립 잡는 법과 그립 힘 모두 체크해보세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청산유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8-23 19:44

저부분에 굳은 살이 생기길래 그립잡는게 잘못되었는지 점검하고 했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저부분이 오른손 약지 부분과 만나는 부분인데 연습장이나 필드서 치다보면 땀으로 장갑이 약간 늘어나 헐렁해지면서 장갑에 찝힌다고 해야하나 설명이 힘든데 장갑이 미끌미끌해지면서 저 부위를 오른손 약지부분이 눌러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견고하게 잡아도 그런현상이 있었습니다.
스윙에 큰 이상이 없길래  그 후로 그냥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저부분에 굳은 살이 생기길래 그립잡는게 잘못되었는지 점검하고 했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저부분이 오른손 약지 부분과 만나는 부분인데 연습장이나 필드서 치다보면 땀으로 장갑이 약간 늘어나 헐렁해지면서 장갑에 찝힌다고 해야하나 설명이 힘든데 장갑이 미끌미끌해지면서 저 부위를 오른손 약지부분이 눌러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견고하게 잡아도 그런현상이 있었습니다. 스윙에 큰 이상이 없길래 그 후로 그냥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백설고양이님의 댓글

백설고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8-23 21:21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갑때문에 그런거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해당 부위에 키네시올로지 테이프 붙이고 합니다. 신축성도 있고 표면 마찰력도 크지 않아서 테이핑 한 후에는 물집이 거의 안생기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갑때문에 그런거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해당 부위에 키네시올로지 테이프 붙이고 합니다. 신축성도 있고 표면 마찰력도 크지 않아서 테이핑 한 후에는 물집이 거의 안생기더라고요

쌍킴님의 댓글

 

쌍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8-23 20:46

그립잡을때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니 그렇드라고요

저는 찝히는(?)듯한 증상이었는데 그립용 골무를 하나 저위치에 장착하니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립잡을때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니 그렇드라고요 저는 찝히는(?)듯한 증상이었는데 그립용 골무를 하나 저위치에 장착하니 훨씬 좋아졌습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드림팩토리공장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8-23 22:17

일단 저는 저부위에 굳은살이 거의 없네요..

일단 저는 저부위에 굳은살이 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