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나바님의 댓글

구성을 남자기준으로 볼때
다르더라구요.
드라이버 60g대 기준
우드 70g, 유틸80g 이렇게 구성하시기도 하구요.
우드 60g, 유틸60g 이렇게 구성하시기도 하구요.
결국 시타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부르나바님의 댓글

구성을 남자기준으로 볼때
다르더라구요.
드라이버 60g을 기준
우드 70g, 유틸80g 이렇게 구성하시기도 하구요.
우드 60g, 유틸60g 이렇게 구성하시기도 하구요.
결국 시타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요즘은 드라이버랑 우드랑 같은 샤프트를 사용하고 스윙웨이트만 0.5정도만 무겁게 사용하기도 해요.
지금 드라이버가 버거우시다면 여자들은 우드 사용량이 높은데 아마 후반에 힘들어서 무너지실거에요.
같은 샤프트로 피팅 생각해보세요

얼큰이님의 댓글

피팅샵에서 왜 이리 조합을 했을까요?
클럽이 짧아 질수록 무거워야겠죠
그래야 전체적인 클럽 밸런스가 맞는건데
우드는 없으신가요?

그리고 쪼랩이이 드라이버는 48인데 괞찮고
유틸 43이 무겁게 느끼신다는것도 좀 의야하게 느껴지네요

혹 드라이버, 유틸 전체무게 확인해 보셨나요?

케이님의 댓글

지금 쓰고 계신 것이
젝시오나 핑 같은 기존 브랜드 제품인가요?
기존 브랜드 제품 헤드에 샤프트만 피팅 하신 건가요?
피팅 전문 클럽인가요?
샤프트 무게 구성이 이상해요.

스윙스피드가 빠르면 무거운 샤프트를 권하는 이유가
무거울수록 강도가 강해지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인데
가벼우면서 강한 샤프트도 있고,
박성현 선수처럼 팁부분을 컷팅해서 강도를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골퍼가 무거워 힘들어하게 클럽 구성하는건
뭔가 잘못된것 같긴하지만
기존 사용중인 어떤 클럽 샤프트가 적정 샤프트인지
알 수 없으니 우드 샤프트 추천도 어렵겠네요.

기존 피팅샵을 가지마시고
브랜드 퍼포먼스센터를 가세요.
젝시오나 핑골프 같이 맘에 드는 브랜드 홈페이지에
퍼포먼스센터 나오니 스윙점검 후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물론 여러 곳 방문해서 조언을 종합해보는것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