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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한지 언 9개월... 오히려 스코어가 늘어났네요...
질문 |
케이엠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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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25 19:05:49 조회: 2,13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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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시작.

올 2월말 첫 라운딩. 110대 중반

4, 5번째 라운딩에 100대 후반을 찍으며, 조만간 100초반 또는 깨백을 기대...

 

며칠 전 8번째 라운딩의 결과는... 오히려 110대 후반...ㅜㅜ

우울하네요...

 

물론, 초반에는 동반자분들이 많이 봐주시고 너무 치기 어려운 곳이면 빼놓고 치게 해주시고

기회도 멀리건이라는 걸 딱히 정해놓지 않고 많이 주시고 한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실력이라는게 는다면 그런 배려들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현상 유지는 해야할텐데, 오히려 늘어버렸습니다...

 

다들 골린이 시절에 어떠혔을까요?

시작할 때 목표를 올해 안에 깨백으로 잡았기에 지금 당장 바로 깨백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100초반이 아닌, 110 후반으로 스코어가 점점 늘어난다는거에 왠지 모를 슬픔이...

 

다른 분들의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이런 과정도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정말 재능이 없는 건지요...

어떤 글에선 저랑 비슷한 라운딩에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하신 분도 계시던데...

 

참고로 일주일에 3번 이상 연습을 하고는 있습니다.

레슨은 30분씩 20회 이상 받았고요... ㅜㅜ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경쟁자보다 3타 뒤져서 더 슬픈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ㅜㅜ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님은 3주 뒤 저입니까?

    0 0

라운딩 7번 다녀오셨고
3주 뒤에 8번째 라운딩 여약되어있으신데,
스코어가 캐백을 기다리는 100대 후반이신가봅니다.. ^^;;;

    1 0

2년정도까지는스코어 의미가없습니다. 초보라거 멀리건도주고 라이어려우면 대충편한디놓고치고 ㅎㅎ  머리올를따 107개쳤는데 6개월뒤에 120개치더라구요 ㅎㅎ  에버리지 90대들어올때까지는 타수에 넘연연라지마세용 ㅎㅎ

    4 0

희망이 생기네요.
올해안에 깨백 한번만해보고,
그 일년 뒤 에버리지 90대라면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추천드려요~^^

    0 0

이번달 77,78,79,81,82,84,82 그래 이젠 내려 가야지 아침에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하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어제 보다 더 잘 치겠네 ! 그런데 계속 여기 저기에서 급한 연락이 옵니다  2시간 동안 정신을 빼았겼는데 전반에만 9개를 쳤습니다. 이러다가 9짜 낚을것 같았습니다  점심 건너 뛰니 배도 고프고 겁고 짜증나고 되는게 없습니다 

최악은 드라이버가 말려서 내리막 언덕 러프, 7번으로 빼려다 실수해서 20미터 전진, 다시 7번 아이언으로 빼내려다 아주 조금 전진해서 대형 나무가 앞에 떨어집니다. 180미터 남았다고 해서 5번아이언으로 쳤는데 나뭇 가지에 걸려 20미터 전진, 6번 아이언이 뒷땅 나서 그린 앞 러프, 깃발은 완전 백두산에 있습니다. 어프로치로 6온, 퍼트했는데 이상하게 구르고....결국 파4에서 양파!! ㅋㅋㅋㅋ

오르막 파5
티샷 아주 잘 나가서 2온 가능  160을 6번으로 쳤는데 왼쪽 러프, 내리막 라이에 13미터 남았는데 완전 질척 질척합니다  핀까지 타이트래서 띄우려했는데 56도로 철푸덕 4미터 전진, 52도로 친게 그린 2미터 지나갑니다 보기 했습니다  파할걸 보기 ㅠㅠ

정신 차리고 후반 5부터 계속 파 하다가 마지막 홀에서점수 보니 놀랍습니다  정말 오랜 만에 보는 스코어입니다 

분노의 드라이버 샷! 공이 깨지려 한다고 곁에서 말합니다  250미터 보내고 오르막 230남은거 우드로 패서 40미터 남습니다 꼭 버디 하고 싶었지만 4온에 1펏해서 파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파5에서 파 못했으면 오랜만에 9짜 낚을 뻔 했습니다  다음 주엔 피가 튀길 전쟁인데 걱정입니다  ㅠㅠ

    0 0

글 내용을 보면 난리도 아닌데,
그래도 80대라니.. 존경스럭네요~^^

    0 0

라운딩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골프 룰대로 치니까 당분간 스코어는 줄지 않거나 안좋아지는게 당연합니다.

    0 0

그러고 보니, 지난 라운딩에서는 벙커는 몇 번 들어갔지만 러프에서 친 기억이 거의 없네요. 그 전 라운딩에서 티샷이 다 죽다보니, 드라이버를 많이 연습해간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스코어가 늘었다는게 충격을 주는 것 같네요. 불안정한 세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프로치가 문제인듯 합니다. ㅜㅜ

    0 0

스코어 보다 본인의 경기내용을 복기해보세요..
경기내용이 좋아지면 스코어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1 0

지난 라운딩에 티샷이 대부분 죽어서 드라어버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멀리건 3개 중, 마지막 18홀에서 하나가 남아 있는 상태일 정도로,
OB나 해저드, 러프에 들어가는 공이 별로 없었습니다.
당연히 공도 별로 잃어버리지 않아 몇 개 사용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 스코어가 나온 건,
- 세컨샷에서 3,40m를 굴러가는 공이 많이 나왔고
- 숏게임에서 어쳐구니 없는 방향으로 날아가는 샷 때문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미스샷이 없으면 골린이가 아니겠지만,
어떤 홀에서는 두 번 연속으로 그런 샷이 나오니 스코어를 많이 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멘탈이 흔들릴만한 때는 아니다보니 아직도 스윙이 중구난방이라는 건데,
어느 정도 일관성을 유지하는 스윙이 참 어렵네요... ㅜㅜ

    1 0

드라이버만 똑바로 가도  100타 깨는건 쉽습니다.
구력이 쌓이고 필드 경험이 늘면 자연스럽게 스코어가 좋아질 겁니다.. ^^
골프는 오랜 세월 하는 운동이니 조급해 할 필요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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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요. 전 깨백 했다가 얼마 안있어 130타 넘은적도 있어요 ㅎㅎ

    0 0

처음엔 전반적으로 다 못해서 부담이 없었는데,
세컨샷과 숏게임이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0 0

본인이 운동에 소질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지 않는다면...(여기서 제 기준 소질이란 준엘리트 스포츠선수급)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골프가 스코어 내는 게임이고, 스코어 잘 나오면 기분 좋고 재미있지만...
뭐 대부분은 와리가리, 여기 많은 분들 보면 8자 그리다가도 100개 치고 그런다고 하잖아요...
그런건 빨리 잊어버리시고 화이링 !ㅋㅋ

    0 0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잡으면서, 혹시나 깨백 또는 백초반으로 가나 하고 살짝 기대했던게
실망의 원인이 아닐까 싶긴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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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마추어 골프는 좀 전에 친 샷이랑, 지금 친 샷이랑 다른거 아닙니까?
전 개인적으로 평범한 직장인 기준으로 열심히 해도 평균 90대초반을 한계로 보고 있습니다.

    0 0

7번 아이언이 130에서 11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거야 얼마든지 그러려니하지만,
탑볼, 쌩크같은 미스샷이 너무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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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홀에서 3온 2펏 하면 90개 칩니다...
페어웨이에만 떨어지고 앞으로만 가면 깨백 하실 수 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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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홀에서 미스샷으로 3,40미터씩 두어번 페이웨이를 전진했던게 문제였네요. ㅋ

    0 0

4개월 조금 지났습니다만,
연습장이 5시 30분에 오픈해서,
매일 아침 4시 50분에 일어나서, 5시 25분까지 연습장가서, 5분간 몸풀고,
5시 30분에 연습장 시작하면, 1시간 20분 하고, 후다닥 집에와서 씻고 출근합니다.
(지난번에 폭우 쏟아질때도 갔는데, 딱 1명 있었습니다. ㅋ)

어프로치 20분, 아이언 30분, 드라이버 10분 치고,
남은 20분은 오늘 잘쳐지는거 칩니다.
(안쳐지는거는 버리고, 잘 쳐지는거 더 잘치게 만듭니다.)

이렇게 치다보니, 자신감 있는 클럽이 생겼습니다.
주무기 1-2개가 생기니까 스코어가 많이 줄었습니다.

예를들어
- 7번 아이언 150미터는 완전 자신 있다.
- 70~100 사이는 대충쳐도 그린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주무기 몇개만 있으면.. 홀 공략이 쉬워졌습니다.

예를들어, 220 미터 남으면 유틸이나 우드 잡지 않습니다. (우드나 유틸이 200미터 간다고 가정)
우드나 유틸 쳐도 어짜피 어프로치를 한번 더 해서 두번샷을 해야하니,

저는 자신있는 7번 치고, 남은거리 보고 54도나 58로도 공략합니다.
 
잘 쳐지는 클럽 몇개만 일단 완전 자신있게 만드시면,
이 클럽 치기 바로 전샷이 부담이 없어져서, 더 잘 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골프란 운동이 클럽마다 조금씩 치는법이 틀려서, 스윙아크나 릴리즈 방법들이 미세하게 다 차이가 있어서,
모든 클럽 다 잘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주무기 몇개 일단 만들어보시면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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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세요.
레슨 초반 7번 아이언 외엔 배우지 않았을 때,
드라이버, 우드, 유틸, 롱아이언 대신 7번 아이언만 가지고 스크린을 쳤던게 기억나네요.
그 땐 그래도 7번 아이언 하나는 좀 괜찮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ㅜㅜ
전체적으로 골고루에서 7번 아이언 연습량을 늘리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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