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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시작.
올 2월말 첫 라운딩. 110대 중반
4, 5번째 라운딩에 100대 후반을 찍으며, 조만간 100초반 또는 깨백을 기대...
며칠 전 8번째 라운딩의 결과는... 오히려 110대 후반...ㅜㅜ
우울하네요...
물론, 초반에는 동반자분들이 많이 봐주시고 너무 치기 어려운 곳이면 빼놓고 치게 해주시고
기회도 멀리건이라는 걸 딱히 정해놓지 않고 많이 주시고 한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실력이라는게 는다면 그런 배려들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현상 유지는 해야할텐데, 오히려 늘어버렸습니다...
다들 골린이 시절에 어떠혔을까요?
시작할 때 목표를 올해 안에 깨백으로 잡았기에 지금 당장 바로 깨백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100초반이 아닌, 110 후반으로 스코어가 점점 늘어난다는거에 왠지 모를 슬픔이...
다른 분들의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이런 과정도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정말 재능이 없는 건지요...
어떤 글에선 저랑 비슷한 라운딩에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하신 분도 계시던데...
참고로 일주일에 3번 이상 연습을 하고는 있습니다.
레슨은 30분씩 20회 이상 받았고요... ㅜㅜ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경쟁자보다 3타 뒤져서 더 슬픈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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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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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3주 뒤 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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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7번 다녀오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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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까지는스코어 의미가없습니다. 초보라거 멀리건도주고 라이어려우면 대충편한디놓고치고 ㅎㅎ 머리올를따 107개쳤는데 6개월뒤에 120개치더라구요 ㅎㅎ 에버리지 90대들어올때까지는 타수에 넘연연라지마세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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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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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77,78,79,81,82,84,82 그래 이젠 내려 가야지 아침에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하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어제 보다 더 잘 치겠네 ! 그런데 계속 여기 저기에서 급한 연락이 옵니다 2시간 동안 정신을 빼았겼는데 전반에만 9개를 쳤습니다. 이러다가 9짜 낚을것 같았습니다 점심 건너 뛰니 배도 고프고 겁고 짜증나고 되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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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보면 난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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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골프 룰대로 치니까 당분간 스코어는 줄지 않거나 안좋아지는게 당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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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지난 라운딩에서는 벙커는 몇 번 들어갔지만 러프에서 친 기억이 거의 없네요. 그 전 라운딩에서 티샷이 다 죽다보니, 드라이버를 많이 연습해간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스코어가 늘었다는게 충격을 주는 것 같네요. 불안정한 세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프로치가 문제인듯 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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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보다 본인의 경기내용을 복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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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딩에 티샷이 대부분 죽어서 드라어버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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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만 똑바로 가도 100타 깨는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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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요. 전 깨백 했다가 얼마 안있어 130타 넘은적도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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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전반적으로 다 못해서 부담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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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동에 소질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지 않는다면...(여기서 제 기준 소질이란 준엘리트 스포츠선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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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잡으면서, 혹시나 깨백 또는 백초반으로 가나 하고 살짝 기대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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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마추어 골프는 좀 전에 친 샷이랑, 지금 친 샷이랑 다른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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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아이언이 130에서 11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거야 얼마든지 그러려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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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홀에서 3온 2펏 하면 90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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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홀에서 미스샷으로 3,40미터씩 두어번 페이웨이를 전진했던게 문제였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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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조금 지났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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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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