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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년차..정타를 못 맞추는게 당연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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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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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02 10:36:39 조회: 3,41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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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3년을 내리 열심히 치진 않았죠..

처음 1년 지하에서 벽보고 치며 나름 열심히 레슨 받다가,
갑자기 캠핑에 빠져서 6-8개월 아예 채를 안잡았고..
그리고 1년 반 정도 설렁설렁 연습하면서 독학 중인데요..

라운딩 횟수도 머리올린 이후 거의 백번..
인도어도 주 1회정도 가서 백개는 치고 오고요..
이와 별도로 주 1-2회 지하 연습장에서 한두시간씩는 치는데..

정타 확률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

쉬운채도 쳐봤고, 어려운채도 쳐봤고, 낭창거리는것도 쳐보고, 무겁고 딱딱한 것으로도 치는데...

똑같아요..ㅠㅠ
긴채는 뒤땅/탑핑이 반반..짧은채는 뒤땅 비율이 높네요..

거리도 많이 나지는 않는편인데...방향의 일관성도 없어요 ㅠ

마음먹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다가도 조금 과하게 연습했다 싶으면..
허리 뿐 아니라 왼쪽 팔목/팔꿈치 그리고 어깨까지 통증이 좀 있네요^^;;


제 성격이 “운명론자”라서...
이게 저랑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타고 나기를 이렇게 태어난걸까요..^^?


물론 제 멘탈이 엄청난....속칭 비누방울 수준입니다 ㅠ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정타를 치실려면.... 일단 공을 끝까지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보세요.
세게 치시면 정타확률이 아마도 떨어지실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그렇더라구요, 화이팅~

    1 0

아무래도 거리가 부족하다보니, 거리 욕심 때문에 힘줘서 치긴 하는거 같아요.

힘빼고 치자는 생각을 18홀 도는 내내 유지를 못하는 것도 제 문제이긴 하죠 ㅠ

    1 0

저도 한땐 골프백에 5~7번아이언을 빼고 간적도 있어요.
그당시엔 7번으로 125m보낼때...
지금은 아이언 바꾸고 135~140m 보냅니다.
거리나는거 첫번째는
[정타]입니다.
허리턴... 왼쪽다리 뭐... 이런거 다 필요없고
정타만 맞으면 왠만큼 갑니다. 화이팅요 ~!!

    2 0

오늘부터는 살살이라도 정타 맞추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누구던, 본인만 가지고 있는 버릇 때문인거죠.
타인이 봐주지 않으면 쉽게 못 고칩니다.
레슨 함 받아 보시죠.

    3 0

처음 1년 받을 때 자세는 그래도 많이 이상하진 않게 잡힌 거 같은데,

문제는 항상 슬라이스 때문에 고생이었거든요 ㅠ
(물론 지금도 꺽이는 각이 조금 줄었을 뿐 어디가서 페이드라고 우길 수 있는 수준은 아니죠 ㅠ)

레슨 받는 내내 슬라이스 때문에 죽을 맛이었어서...
그래서 살짝은 불신이 생긴 거 같기도 해요 ㅠ

    0 0

공을 끝까지 보면 정타뿐만 아니고 가볍게 공만 떠낼수도, 찍어칠수도 있습니다.
스윙이 엄청 급하신듯... 천천히 느긋하게 쳐보세요. 7번 150나가는 사람은 120으로 나가게 연습하라고 하잖아요

    3 0

스윙이 급하다는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어요ㅠ
동반자건, 캐디건..모두가 하나같이^^;;

오늘 또 한번 인도어에서 느긋하게 좀 쳐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레슨이 답이 겠으나..
제 경험으로는 몸을 고정 하면 뒷땅이나 타핑은 안나더라구요..
몸을 고정하고 힘을 쓰는게 어색해서 그렇지 익숙해 지면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몸을 고정 한다는게 공을 끝까지 본다, 고개 들지 않는다.. 다 비슷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1 0

레슨 괜찮은 곳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가끔씩 라이 안좋거나 할 때 오른발 붙이고 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잘 맞던데..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맥락이겠죠..

    0 0

정타가 최우선순위입니다.
다시 똑딱이로 가시더라도 정타부터 맞추어야합니다.
백스윙이 다안가서 어깨가 다안돌아서, 하체이동이 안되서
정타가 안나오는게 아닌,
정타(정확한 임팩트) 가 가능한 상태에서 풀스윙, 하체이동, 더큰 아크로 가야합니다~

    1 0

스윙을 우선 줄여야겠네요. 거리 욕심보다는...ㅠ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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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의미없는 라운딩, 의미없는 연습은 아무리 많이 하고 열심히 해봐야 남는게 없습니다.
하루에 단 한 번을 휘두르더라도 확실한 철학을 가지고 정타를 맞출수 있도록 해야해요.
아무리 연습장 가서 땀흘려가며 공 4~5백개를 치고 와봐야 정해진 목표의식과 정확한 이론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냥 헛고생한거죠. 오히려 이상한 버릇만 생기구요.
저는 운명은 정해진게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 해보지도 않고 대충 해보다가 이게 내 운명이겠지 하고 자포자기 하면 그렇게 자기가 스스로를 가둬가는 것 밖에 안되죠. 그게 원래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건데 말예요.

    7 0

이론 공부도 더 해야겠네요^^;;

그런데, 자주 함께 나가는 동반자들이 꽤 장타자라..오히려 자괴감 들면서 멘탈 터지더라고요 ㅠ

비슷한 구력에 비슷한 나이인데,
항상 저보다 티샷 4-50m 앞에 가있고... 저는 450m내외 롱홀 당연히 잘라가는데, 옆에서 5번아이언으로 투온을 시켜대니... 가랑이 찢어지죠 ㅠ

전 이번생은 드라이버 250은 못 보낼꺼 같은데 연습하면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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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다른 의견 입니다만
레슨도 1년 가까이 하신거 보면
처음부터 너무 안전하게 소녀스윙 아닐까요
아파트 벽치기 레슨 하시는 분 보면 항상 좋은폼 위주로 레슨 해주더라구요.. 안전하게 이쁜 소녀스윙으로..
저는 반대로 아메리칸 스타일로  힘을 최대로 끌어올려 공 아니면 클럽 박살나던지 말던지.. 하는 식으로
최대치 스윙 연습 하시면 어떨가 합니다.. 공을 10개를 치더라도.. 힘것.. 임펙트 구간 살려서요...
그러다  임펙트 살아나면  조금 천천히 리듬감으로 퐉. 퐉퐉..
참고로 저는 연습 루틴이 웨지 다음 5번 아이언으로 연습합니다.
5번 아이언 연습하면 789p 번은 나도 모르게 알아서 좋아지더라구요...
 이상 개인 의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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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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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용하시네요..??!!

저와 같은 연습장에서 레슨 받는 회원 대다수가 스윙은 정말 예쁘게 잘나와요^^
(저 시작하고 얼마 있다가, 와이프도 등록하고 1년정도 갈켰는데, 부부동반 나가면 다들 와이프 스윙 좋다고는 하거든요..-전 한번도 못들었지만요^^;;)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다들 스코어나 거리나 고만고만 한거 같긴하던데요...

물론 그 중에도 제가 제일 우라가 심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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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신 글만 보면 제 생각으로는 캐스팅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짧은 클럽이 뒤땅이 많이 나온다면 거의 팔로하는 스윙에서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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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배운 티칭프로도 팔스윙 가르칠꺼라고 선언하고 시작하긴 했습니다.

몸통으로 치기에는 이미 늦은 나이라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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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어떠시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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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마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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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마흔 살짝 넘었는데 몸통스윙으로 바꾸려고 계속 연습중인데요.
전혀 버겁지 않습니다. 연습하다보니 오히려 허리도 덜 아프고 가끔이지만
제대로 맞으면 공에 힘이 팍 실린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지금 나이가 너무 늦다니.. 프로님이 너무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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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7번 35도로 140미터 보낼수 있는데 125미터 보고 쳐요
쓰리쿼터 스윙하거든요..... 정확하게 치려면 살살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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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욕심 줄이고 따박이로 쳐야겠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시작해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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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를 70%로 힘으로 쳤을때와 미스샷을 100%로 쳤을때 정타가 거리 방향성이 더 좋은거 같아 힘빼고 정타 치는연습을 전 많이해요~미스삿은 거리 방향성 둘다 안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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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의 힘...<< 이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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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가 쓴 글로 착각할 정도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외로워마 슬퍼마~~~  동지들이 있어유~~~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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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게 아니라서 다행인건가요^^?
글 쓰면서 여러번 지우기를 반복했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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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댓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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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오늘도 여전히 안맞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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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끝까지 보고 천천히 쳐보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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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번 쳐보고 왔는데, 공은 최대한 보려고 하는데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나봐요 ㅠ

여전히 엉망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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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TO L 로 하프스윙으로 정타 맞추고 힘빼고 똑바로 보내기 부터 연습해 보세요..그러다가 잘 맞으면 천천히 풀스윙으로 하다가 안맞으면 다시 L TO L 하프스윙 반복~~ 그러다가 보면 잘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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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윙의 느낌!!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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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상황이 정말 비슷하셔서 공감 또 공감 입니다.
저는 너무 안되다 인도어 가서 친형이 저 치는걸 보더니
가슴을 전후좌우 움직이지 말고 고정 한다는 생각으로 쳐야 정타 난다는 말에...
느낀바가 있어서 연습하니 정타율이 조금 올라가는것 같더군요~~
같이 힘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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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최대한 움직이면 안되는가보네요..
오늘도 쳐보니 눈은 그래도 임팩트까지 보고 있는데, 헤드가 들어오는 라인이 엉망징창이네요. ㅠ

엎었다가 밀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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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의 거리를 일정하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꾸 공칠때 앞으로  달려든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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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가는 맛에 치는거지요 ㅎㅎ
3년이면 이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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