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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퍼블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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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30 01:13:48 조회: 1,86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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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골프에 입문한 친구들이 있어서

일 마치고 갈수 있고 노캐디로 하니 가격도 저렴하고 서울서도 가까워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일찍 도착하는게 예의라고 어른들께 배워서 일찍 체크인하고 저녁밥 먹는 중인데 전화가 와서 원래 티오프보다도 30분 전에 출격하라시네요. 밥은 먹는둥 마는둥. 차타고 쪼아래로 밥 묵으러 왔는데. 급히 복귀.

꼬일 것 같은 예감이...

1번 홀 . 헐 드라이버샷인데 매트에 고무티. 아... ㅠㅠㅠㅠㅠ
앞팀은 이제 막 티오프를 했는지 아직 150m 거리목도 못 넘어갔는데. 밥 묵는 사람 불러서 왜 티오프를 시키는지. ㅠㅠ. 그런데 앞팀 이분들 150 미터 거리목부터 홀 아웃 하시는데 20분은 더 걸리신 듯. ㅠㅠ

1홀부터 기다린다고 지쳐서 힘이 빠져서 호쾌한 드라이버 샷.
아 좋타 해야 하는 건지.
하지만 산악코스에 페어웨이의 잔디는 생각보다 기네요. ㅠㅠ.
전동카트. 끌고 다니던 수동카트에 비하면 좋네요. 이건 편했습니다.
암튼 1번홀 버디 잡으며 출발. 전장이 너무 짧아 스코어는 의미없는 듯 합니다.

그 다음 홀부터 문제는 진행인데,
노캐디 타임이라 그런지 문제의 앞팀 진전을 못하시네요. 초보인 분들이 있어 그런가 했더니 난중에 보니 공을 두개씩 치시네여. ㅠㅠ
밀리니깐 뒷 팀에서 그린에 홀 아웃 전인데도 공을 날리시네요. 옆에 똬악. 공 맞을 뻔. ㅠㅠ
100m씩 날라오는 뽈 안 맞아보신듯. 죽습니다. 제발 ㅠㅠ
너무 기다리시다 날리는 건 좋은데 Fore는 외쳐주시는 걸루.

공 맞을 뻔 하다보니 멘탈 자빠라지며, 트리플도 보고. 더블도 보고. 스코어 세는 건 포기하고. 그냥 파3 왔다 연습하다 가자 모드로 변경했습니다.

앞팀때문에 9홀을 3시간 가량 걸렸네요.
마샬이 없네요. 캐디는 없어도 마샬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기대감 없이 연습하러 가면 좋은 곳이구요. 뭔가 기대하고 가면.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그린은 퍼팅감만 나빠지게 할 정도로 모래투성이에
끝나고 나올때마다 다신 안 온다고 하지만, 가깝고 저렴한 가격에 가끔 가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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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이네요;
9홀에 세 시간이라 ㄷ ㄷ ㄷ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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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돌고왔는데 몇시쯤 도셨나요,,,9시 티업이였는데 저희는 한시간 반정도 돈거같습니다.
코리아퍼블릭 그린은...  잔디보다 모래가 더 많다는 장점이??ㅋㅋ
싼맛에 잔디밟으러 자주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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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두어번 가고 안갑니다. 싼맛에 쳐도 전장도 짧고 자주 갈 곳은 못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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