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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골프장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고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졌습니다.
요근래 정규홀 가면 꾸준히 92~94왔다갔다하다가 88를 정점으로 연습도 게을리하고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하는 맘도 있었는데 어제 가서 많이 반성하고 왔습니다.
페어웨이가 좁으니 당연히 살아있을것이라 생각했던 티샷한 볼이 안보이니 멘붕이 오고 그담 세컨샷이라도 잘해야하는데 뒤땅나서 공 안되고...
그담홀로 가면 공 안나가게 하기위해 살살 달래야하는데 스윙스피드 죽으니 여지없이 슬라이스...
그리되니 나도 모르게 힘들어가고 스윙리듬도 많이 빨라지고...최종 스코어 멀리건 컨시드 없이 진행해서 103개 나왔습니다. 정규홀 및 연습장에서 가졌던 거만한 마음을 겸손한 맘으로 바꾸고 왔습니다.
하여튼 많은 걸 느끼게 해준 하루였습니다.
이글을 적으면서 오늘 퇴근하면서 기필코 연습장 가리라 다짐해봅니다.
Ps. 오늘 첨으로 베이퍼플라이 쳐봤는데 그럭저럭 괜 찮았습니다. 그저 제 스윙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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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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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공도 안보이고 몸도 피곤하셧을텐데 고생하셧습니다. 저도 야간 오비없음 헤저드 쳐리때문에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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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공은 러프나 조금만 빗겨나가도 안보였습니다. 분명히 그리로 간듯 했는데...야간에는 오비를 해저드처리해주는 모양이군요. 거기는 오비는 오비 해저드는 해저드라고 이야기 해주고 그대로 적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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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 타까페 월례회로 자주 진행하는데 저도 갈려고 맘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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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질 필요는 있는듯 합니다. 당장 오늘 연습장가야겠다는 맘이 생기니까요. 그리고 하이스트cc 낮에 함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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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함 추진 해 주시져.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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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관계로 평일 낮에는 갈수가 없어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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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눈이 어두운지 하이스트 야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용원이 넓고 라이트도 더 밝아서 더 좋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