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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our ad xc 6x 샤프트 구매하고,
로그 갤코정품을 구매해서 테스트해봣었다고 썼습니다.
tour ad 측에서 제공한 표 기준으로 보자면,
xc는 bb 후속계열이라고 볼수 있고,
그래프 상으로 bb만큼의 페이드 + gp 만큼의 저탄도 로 되어있습니다.
사실 요즘도 매일매일 연습하면서 매일매일 스윙이 바뀌고 있다고 느끼고,
조금씩은 발전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서...
과연 이게 샤프트 혹은 헤드 혹은 무게추를 변경한게 원인일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저것 교차테스트를 많이 해본 바로는
"드디어!!!" 저도 뭔가 장비빨? 장비의 차이?가 나오고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얼마전 올린 글 중 댓글에 제가 사는 천안지역에 사시고,
로그에 맞는 무게추를 갖고 있다는 골포 회원분께 쪽지를 드려서 만났습니다.
7그람 + 14그람 무게추를 주셨는데...
써보고 반납 혹은 구매하겠다고 해도 극구 쓰라고 그냥 주신...
골포 정원아빠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__)
기존 일반 로그에 달려있는 무게추가 5그람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일 연습장 가서 90분의 시간동안 드라이버만 냅다 쎄렸습니다.
일단 5그람부터 시작해서 7 -> 14 -> 5 -> 7 -> 14까지
여러차례 교차해가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결론은... 14그람짜리가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고,
헤드가 던져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어가 짧아 최종 비거리는 확인하기 힘들었지만요.
14그람짜리를 들고 18홀 + 새벽9홀 실전을 돌아봤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골프 장비를 바꾸면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거 바꿔서 뭔가 차이가 있을까? 느껴질까?"
라는 생각이 머리에 항상 자리잡았었는데....
그런 생각 자체가 사라질만큼 피드백이 되다보니
티박스에서 볼이 죽을것 같지 않다는 자신감까지 생긴건 덤입니다.
(물론... 27홀? 동안 티샷 3-4번 죽긴 했는데, 이전에 비하면 괄목상대 !!)
게다가 오전 새벽 9홀 기준이긴 하지만,
평균적인 비거리도 늘어난것 같습니다.
새벽에 오창 에딘버러 9홀 노캐디로 연습하러 많이 다니는데...
연습하러 자주 가는 골프장인만큼 티샷이든 매번 떨어지는 위치가 기억도 되고 하는데...
몇몇 홀에서 이전에 비해 멀리 날아간 티샷이 몇번 있었던것도 좋았네요.
골프 친 이후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물론 있었을거 같지만 최근에 또 다른 이런 즐거움을 얻은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대로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모르겠지만...
비록 저렴한 중고 위주이긴 해도,
나름 지금까지 꽤 많은 장비들을 들이고 내치고 했던것 같은데,
다 고만고만한 느낌들의 장비들을 지나는 과정이
이렇게 제가 딱 맞는 느낌이 드는 놈을 만나는 그 과정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스컬앤본즈님이 그러셨던가요...?
언젠가 맞는 장비를 찾을것이라고... ㅠ.ㅜ
드라이버는 찾은거같습니다... 이제 나머지만 찾으면 되는군요... ㅋㅋ
일단 저는 웨지류들... 코브라 공홈에서 원렝쓰로 세팅을 해야 할것 같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ㅠ.ㅜ;
다음번엔 웨지류들 바꾸고 후기를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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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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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에다 무게추가 5g -> 14g 이면 스윙웨이트가 4.5가 증가 한건데 괜찮으신거 보니, 역쉬나 괴물과시네요ㅋ. 자신에게 맞는 장비 찾으셨다니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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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는 아닙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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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하셔서 왔습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매버릭 무게추 주문해놓은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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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저는... 코브라 원렝쓰 60도 웨지를 지금 특주넣는 중입니다... 크크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