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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과 설렁설렁
여러분들은 어떤 골프 스타일 이신가요?
낮은 핸디캐퍼가 되기위해선 따박따박이 진리입니다만
저의 골프 인맥분들께서는 대부분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 설렁설렁 스타일이다보니 저도 설렁설렁 치는 편이거든요
질렀다가 자칫 실수하는순간 해저드나 오비가 되는 절체절명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야 남자는 질러야지~ 이 소리에 솔깃해져서 냅다 질렀다가 서로 돈 상납하고 비웃고 떠드는 ㅎㅎ
그러다 저번 주말에 따박따박분께서 조인을 하셨는데
음... 역시 잘 치시더라구요.
음... 핀까지 바로 올릴수있는 거리가 남았는데, 저희 같으면 벙커고 뭐고 아무 고민없이 아이언으로 냅다 지를텐데
옆에 벙커있다고 위험해서 안돼. 뒤에 해저드 있어서 안돼. 여긴 이래서 안돼. 저긴 저래서 안돼. 이러면서 웨지로 톡톡 쳐서 그린주변까지만 끊어서 보내고 어프로칭으로 마무리를..
음.. 그러다 보니 잘 치십니다.. 잘 치세요.
근데.. 뭐랄까 뭔가 부럽지도 않고 재미가 없네요 ㅋㅋㅋㅋ
다른 형님 왈 "아 걔랑 치면 무슨 골프가 스포츠가 아니고 무슨 다큐멘타리 보는거 같어~ 재미없어 진짜"
누군가는 라운딩중에 지인들과 그냥 웃고 떠드는 그 시간이 좋아서
누군가는 낮아지는 핸디캡 의한 성취감이 좋아서 등등 서로의 지향점이 달라서 생기는 이야기겠지만
저는 그냥 하하호호 서로 구찌주고 빵빵 터지는 설렁설렁 스타일의 골프가 아직까진 좋네요 ㅎㅎ
여러분들의 골프는 어떠세요?
PS : 백돌이가 정신승리 시전 하려고 적은게 아닙니다 쿨럭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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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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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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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실 따박따박 치고 싶어도 맘대로 안가서 더 열받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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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고 안쳐서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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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따박따박 칠 실력이 안돼서 설렁설렁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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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두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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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은 언제나 따박따박이지만 티박스에만 서면 남자는 드라이버지... 지인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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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설렁설렁 치던 동행분들조차 만류해도 막 휘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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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도전. 점수가 뭐가 중요합니까 재미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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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될꺼야 하면서도 일단 지르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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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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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막 지르면 쾌감과 함께 스트레스는 해소되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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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공략하며 치는것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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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설렁설렁 치는 '척' 하는겁니다 엣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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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치는게 말이 쉽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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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도 샷이 일관되어야 할수있는거니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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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치면서 하하호호 해도 점수는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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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저는 이번 생애에선 불가능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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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 슬프네여 -____-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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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 설렁 치는게 더 재미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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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사람들끼리 모여서 치면 진짜 재미집니다 ㅎㅎㅎ 이건 리얼 반박불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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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도 일단 실력이되야... 50미터 안쪽거리는 핀 5미터안에 붙여야가능한거 아닙니까 ㅎ 애초에 그게안되니 저같은하수는 일단 최대한 질러버리는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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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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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따박따박도 실력이 되야 할수 있고 그분도 설렁설렁 할수 있음에도 따박따박 가시는 거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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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 사이에서 혼자 따박따박 치는것도 좀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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