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6개월정도 버너2.0으로 연습하다가..어느날 찾아온 장비병으로 MP64를 지르더니...힘에 버거운걸(스킬이 부족)극복하겠다가 바득바득 2달을 용을 쓰면서 하였으나 결국 MP64는 팔아버리고 또다시 중고장터를 뒤지다가...끼어서 파는 타이틀리시트 웨지를 보고 MP60을 질렀네요...
그냥 넘이뻐요...웨찌가 ㅠㅠ
|
|
|
|
|
|
댓글목록
|
|
끼워파는 웻지떄문에 아이언 셋을 지르다니...대인배네요.. |
|
|
아연시트가 저렴하기도 했어요 ㅎㅎ |
|
|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 때문에
|
|
|
일단 운동은 장비빨...!! 아니겠습니까? ㅎㅎ |
|
|
풍선껌에 들어있는 장난감이 탐나서 껌을 그리도 씹었던...ㅎㅎㅎ |
|
|
초보라 어떤 아이언을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부록에 그만 ㅠㅠㅎㅎ |
|
|
잡지부록때문에 잡지 많이들 샀었죠 ㅋ |
|
|
잡지를 사는게 아니라 부록은 산다는 그런 저런 느낌 입니다. ㅎㅎ 이쁘니 므흣하고 좋네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