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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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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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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6 17:28:54 조회: 1,70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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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구에 성공했습니다. ㅠㅠ
마치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타는듯한 마. 통은 차마 못본체하며 이제 저도 롹바텀 구경할겁니다.
아마 이 글을 보진 않겠지만 혹시 몰라 남깁니다.
'여보. 미안... '
등짝스매싱대비 알리발 핸폰케이스가 물건너 오고 있습니다. 1.2$ 인건 비밀로....
걱정해주신 선배님들 기대를 저버려 죄송합니다.
데헷~~~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개.미.지.옥. 입성...ㄷㄷㄷㄷㄷ
골프만 멘탈이 강한 운동은 아닙니다..
직구도 나름 멘탈이 강해야 통장이 통통해져있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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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아마존 갔더니 훅 3시간이 갔더라는... 직구하려면 체력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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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왔는데, 보로꼬님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2 0

야간 번개!! 보로꼬님과 1:1 혈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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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심까?! ㅋㅋㅋ국밥한그릇 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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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숙소 들어왔습니다ㅠㅠ 6시에 다시 나가야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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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잘 고르셨네요.. 전 의류 첫 직구시 한국 사이즈 생각하고 주문했다가...
힙합 전사된 아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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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잘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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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말씀하셨던 티셔츠가 이거군요..ㅋ
잘 어울리십니다.
저는 오늘 1박2일로 부산 출장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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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저 포즈 한 번 하고 싶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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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L사이즈 했는데 힙합전사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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