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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볼은 절대 안들어간다는 소리를 믿고
개당 1500원에 40개 구매했는데..
역시나 한번 치니 까지고 안쪽 노란색이 보이고
어떤 볼은 필름이 막 벗겨져 나오네요.
40개중에 한두개만 섞여있다해도 찝찝한데
20개중에 5개이상은 그랬던거 같습니다.
역시나 타이틀은 로스트볼 안쓰는 걸로...
겉은 정말 정품 같았는데.. 막 홀인원 기념 마크 찍혀있구.. ㅋㅋ 홀인원 기념구를 재생볼로 돌리셨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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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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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은 캘러웨이 정도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캘러웨이를 짭으로 만들진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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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z-star를 썼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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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새볼이 훨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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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을 쓰긴 씁니다만, 저는 라운드 하다 줏은 볼만 씁니다.. 사서 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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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을 그리 나가도 타이틀 새공을 치는사람 딱1번 봤는데 로스트공은 타이틀이 왜이리 많은지~ 새공치는분도 원볼플레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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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은 마이너 브랜드가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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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타이틀이 한더즌 있는데 읺어버릴까봐 아까워서 못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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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주고 필드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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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베이에서 타이틀 pro v1로스트볼AAA 100개 구매 했는데 크게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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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star 추천합니다. 우레탄은 만져보면 아는데 새볼에비해 탄성이 강하진않지만 우레탄 맞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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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이너에만 넣어봐도 알겠더라구여 사이즈가 다 제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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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카트비캐디피 이십만원넘게쓰는데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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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을 겪고 나서 프로V1뿐만 아니라 로스트볼 자체를 빠이빠이 했습니다. 라운딩줌 줏은 공은 파3갈때 쓰는 용도로 별도 비닐파우치에 쟁여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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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X-out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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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로스트볼 좋던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