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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드가서 컬러공 몇개쳐보고 느낀점이
같은모델이더라도 컬러공이 좀더 반짝거리는것같고 마치 코팅된듯하게요
기분탓인지 타감도 흰공보다 조금더 딱딱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흰공은 만졌을때 좀 뽀독뽀독한 느낌이라면 컬러공은 맨질맨질한것같구요
자세히 빛에 비춰보니 커버가 투명하게 막이있는것처럼 보이기도하고ㅋ
그냥 기분탓인가요? 아니면 실제 같은모델이더라고 컬러공은 커버코팅이 한겹더 들어가거나 재질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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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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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볼을 흰공과 동일한 성능으로 만드는 것도 기술력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오노머나 설린은 비교적 색내기 쉽지만, 우레탄은 만만치 않다고... 라고 듣긴 들었는데, 신뢰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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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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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부터 궁금하던 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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