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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면서 자주 느끼는 거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참 간사하네요^^
초보때 멋도 모르고 가성비 짱인 차쉬넬 구입 했을때만 해도,
신기해서 차에서도 찍어보고, 베란다에서도 측정해보고....
언제부터인가 뭔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그런 시점에서, 마침 동반자 부쉬넬 눈에 닿는 순간.
" 이야, 야간 3부 골프장이 이렇게 밝고, 측정이 빨리 되나? ㅠㅠ", "내 눈이 어두운게 아니네"
라운딩 내내 그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 거리측정기 교체
아펙스19 아이언 사용하면서, 거리 잘 나오고, 디자인 이쁘고, 타감도 그런데로 만족하고 있는데,
스크린 동반자가 가지고 온 에폰 아이언.
'이거 디자인도 이쁘고 잘 맞겠네' (여기서 스톱했어야 되는데)
'한번만 치 볼게'
7번 155m 편안하게 가면서, 마치 아이언에 찹쌀떡이 붙는 그 소프트한 타감....
스크린 내내, 그리고 술한잔 하면서도 그 타감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번달 비상금도 없는데 계속 중고사이트 검색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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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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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남의채 효과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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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구력 1년때 아이언 5번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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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어떤 아이언 이었나요? 530 처봤는데 APEX 19에 비해 와!!! 할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서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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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착각을 해서, 포틴이 아니고, 에폰 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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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폰은 포틴과 또 다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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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제 동반자들 장비는 그리 현란한 채는 없습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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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행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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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넬 야간이나 안개에 별로인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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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할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하필 스크린을 치다가 여유가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남의 백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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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 505였나요, 605였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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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델을 정확히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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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력 3년차인데 매년 채를 풀세트로 바꾸고있습니다 ㅠ 차쉬넬에서 부쉬넬로 ㅠ 골프화도 5개에 스탠드백 캐디백.. 골프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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