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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100 5.5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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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30 10:05:00 조회: 1,76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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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랄 건 없는데

 

샤프트 교체 후 첫 라운딩 느낌 적어 봅니다.

 

저는 GDR 기준 볼스피드 60초반에서 몸풀리면 65정도 나오는 일반인 입니다.

 

T1100 65g 5.5 이고 인도어에서 20개정도 시타 해 보고 담날 바로 라운딩 투입해 봤습니다.

 

인도어에서 첫 느낌은

일단 탄도가 기존 샤프트 대비(g400 스탁 S) 최소 2~3도 정도 낮은 느낌이고 사이드 스핀도 적은 건지

구질이 와이파이에서 스트레이트로 바뀌네요..

 

나중엔 힘에 붙였는지 왼쪽으로 고꾸라 지는 샷이 나와서 연습 중지 했습니다.

 

다음 날 라운딩 투입 후 1번홀에서 훅으로 공 분실 ㅠㅠ

역시 난 안되나 보다 했으나,

이게 그날 망친 유일한 티샷이었고

 

나머진 전부 스트레이트 구질에, 저탄도로 런이 늘어선지 

거리도 기존보다 5~10 미터 정도 더 나가주네요 ㅎ

후반에 한 번 힘들어가서 슬라이스 났으나 평소같으면 죽었을 볼이

카트도로 옆에 떨어진 거 확인되니 샤프트가 너무 이뻐보였네요

 

거의 아이피 지점 근처에 공이 머물다 보니 홀 공략이 수월했습니다.

 

 

타감은 공이 묻어나가는 느낌은 아니고 임팩트 순간이 매우 짧게 느껴져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조 아이언 쓰다 PXG 쳤을때 느꼈던 뚝뚝 끊어지는 타감인데

아직 많이 써보지 않아 좀 더 쳐 봐야 제대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결론은 '죽을 볼 살려주는 방향성 좋은 샤프트다' 라는게

 

1회 라운딩 후 얻은 소감입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공감합니다. t1100을 쓰고 나서는..... 나갔을 것 같은 공이 아슬아슬하게 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0 0

진짜 인생 샤프트 인정 합니다.
전 예비로 하나 더 들여놓을까 합니다.

    0 0

네 저도 연습장에서 5.5 로 샀는데, 잘 맞으면 샤프트 끝에서 잘맞아서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찰진 떨림도 느낄수 있네요.

좌우 편차는 이전보다 작아진거 같아서 만족하고 거리도 이전샤프트 보다 확실히 늘었습니다.

    0 0

매버릭에 붙여 보셔요.
세상 쫀득합니다. ㅎㅎ

    1 0

매버릭을 알아볼 차례인가요 ㅎ

    0 0

쫀득함을 느낄려면 어느정도 스윙스피드가 나고 정타시 잠깐 페이스에 머물렀다 가는거 같아요 아님 채를 좀 짧게 잡고 치셔도 느낌옵니다. 엘보 조심하세요~

    1 0

다행히 아직까진 생각보다 버겁지 않은 느낌인데

항상 조심해야죠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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