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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다보니 타이트라이즈는 헤드에 랩핑도 되어있고
샤프트에 스티커들도 붙어있는데 베이퍼 드라이버에는 랩핑도
안되어있고 샤프트에도 스티커 하나 붙어있질 않네요??
최근 락바텀발 베이퍼 구매자분들도 혹시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락바텀에서 2~3일에 한번씩 베이퍼플라이나 플라이프로
드라이버 재고가 채워지는데 아마도 현지 반품건들을 추려서
재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헤드를 확인해본 결과 이상은 없으나 새상품 구매한건데
괜시리 뭔가 찝찝하네요~~
찝찝한 맘에 플라이프로도 추가로 하나 질러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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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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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플라이 구입했는데 랩핑되어 있었습니다. 혹시나 공자국 같은게 있는지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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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자국도 안보입니다. 흠이라면 샤프트에 스티커 떼어낸 흔적이 보여서 스티커 제거제 뿌려서 닦아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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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씌워진 비닐 때문에 베이퍼 플라이와 프로를 동시에 보유하는건가요? 당신은 진정 나이키 매니아~~ 어느것이 관상용이 될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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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프로가 관상용이 되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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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계속 업로드되고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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