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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과 캐비티백의 관용성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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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2-15 11:03:01 조회: 12,252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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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3일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쭈욱~ 캐비티 백을 사용하다가 ( JPX, X포지드 )

 

​2019년 여름 싱글 진입한뒤 올해부터 머슬백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머슬은 잠깐 사용했었지만, 그당시 머슬을 포기한 이유은

 

고질적인 스쿠핑+스탠다드 로프트로 인한 높은 탄도+지나친 백스핀량 & 비거리 감소였습니다.

 

사실 당시 여자 레슨프로가 "왜 선수들도 안쓰는 어려운 아이언을 쓰세요?" 라는 말이 좀 크게 와닿기도 했구요.

 

현재 미우라 MB-101을 사용하고 있으며, 

 

올시즌 평균스코어는 잘맞으면 70대중후반, 보통 80초반, 안맞으면 80중반 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안맞는 날은 드라이버 OB 2~3방이 있었고, 70대를 쳤던날은 드라이버가 안죽었던 날인것 같습니다.

 

아이언으로 인해 스코어가 들쑥날쑥 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올해초 관용성 좋다는 에폰 아이언도 미스샷나오면 ㄱ자로 꺾이는 개훅이 나왔던 적도 있고,

 

평소 "캐비티백도 슬라이스 날껀 나고, 훅날껀 훅난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다른분들은 머슬과 캐비티의 미스샷시 관용성의 차이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공감합니다.

- 좌우 편차는 미미한 정도에서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출발방향은 맞을때의 헤드 페이스 각이 결정하는거고 커브는 그 페이스 대비 스윙의 진행방향이 결정하는거라고 보면... 개훅이나 개슬이 나는건 헤드로 잡을 수 없을것 같네요. 개훅이나 개슬이 나면 스윙을 바꿔야죠.

- 다만 덜 맞았을 때 얼마만큼의 거리 손실이 있느냐.. 는 부분은 좀 차이가 있다고 경험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아차... 싶었을 때도 거의 제 거리 다 가는 클럽이 있는가하면 분명 머슬은 센터에서 벗어나면 한참 못 미치는 거리에 가있더라구요.

    3 0

핏팅 샵에서도 추천하더라구요. 머슬 쓰라고...
채가 훨씬 잘 빠져나간다고... 유트버들 봐도 그렇고,,,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무서움....;;;

    1 0

저도 공감합니다  어차피 슬라이스나 훅은 멀 같다 쳐도  잘못치면 생깁니다

전 머슬백을쓰는이유는 정타시의 손맛  정타와 비정타의 확연히 다른 거리때문에 정타를 좀더내기위해

제몸을 연습하면 어떤채를 가져도 일관적인 스윙을 할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0 0

전 머슬백은 써보진 않았지만, 케빈 나가 얼마전에 얘기했었죠, 어릴 때 머슬백을 썼던건 실수였다고.
pga 투어 프로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확실히 차이는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케빈 나는 apex pro를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2 0

저도 스윙이 중요하지 블레이드 쓴다고 스코어에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케빈나를 비롯한 일부 프로 및 전문가들이 머슬백은 어렵고 캐비티백이 확실히 편하다 얘기를 하는걸 보면 차이가 확실히 나긴 나는거 같습니다.
https://golf.com/gear/irons/kevin-na-callaway-apex-cavity-back-iron-fully-equipped/
널회님 말씀 하신것처럼 덜 맞았을때 머슬백이 확실히 거리 보정은 덜 되는거 같구요 미스샷시에 좌우 편차도 5야드 전후로는 더 날수 있다고 봅니다. 헤드 형상을 비교해봐도 물리적으로 그런 차이는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구요.
컨디션이 좋은날은 샷이 계속 잘되서 스코어 차이가 없을수 있지만 안되는날은 몇타 차이는 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즐기는데 스코어 몇타 차이보다 디자인 손맛과 같은 감성적인 면이 우리 아마추어 한테는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머슬백 쓰고 싶으면 고민하지 말고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 0

저랑 스코어도 비슷하시네요. 저는 캐비티 쓰다가 싱글 친 다음에 MB로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5타 정도 차이가 났던 것 같은데 하루 3시간씩 연습하던 때라 빠르게 잘 적응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캐비티 치면 스코어가 확연히 줄거라 생각은 별로 안 합니다. 샤프트를 똑같이 해서 헤드만 캐비티로 바꾼 것으로 해보면 알겠지만 스코어 확인하려고 돈을 더 들여 채를 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파 4에서 어짜피 거리가 남아 봐야 웨지나 숏 아이언이고, 파 5에서 칠 때는 3 우드나 4번 아이언 정도인데 끊어서 가려고 하면 4번 5번 아이언도 부담은 안됩니다. 

파 3도 마찬 가지구요.

채를 바꾸더라도 다시 머슬로 할 겁니다. 어짜피 내기 해도 대부분 이기니까요^^

    3 0

와 마지막 멘트 지렸네여 ㄷㄷㄷ 멋찜

    0 0

관용성 차이는 유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슬라이스와 훅 등의 미스샷에 가까운 스윙에서는 관용성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스팟을 벗어난 타구에 관해서는 비거리와 방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껴요. 볼스트라이킹이 좋은 프로들도 오로지 결과와 보상을 위해서 미들아이언 이하로는 캐비티를 섞어쓰는 콤보 구성을 쓰기도 하니까요. 머슬백은 오히려 아마추어니까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네요.

    0 0

8년차 머슬백 사용자가 느낀점은
널회님 말씀처럼
캐비티와 머슬백의 관용성은 사이드 스핀(훅, 슬라이스)이 아니라
탄도와 비거리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캐비티로 대변되는 얇은 페이스와 저중심설계가
오프센터 힛에 대해서 탄도와 비거리를
머슬백보다 덜 감소하게 해준다고 느낍니다.

    0 0

싱글 플레이어의 스윙과
보기플레이도 못 하는 저를 포함한
일반적인 아마추어들의 스윙과는 큰 차이가 있죠.

이미 자신만의 구질과 일관성이 있다면야 상관없겠지만
자기 궤도나 페이스 체크도 어려운 수준에서는
머슬백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대상으로
쉬운채가 말만 쉬운게 아닌 진짜 쉬운 이유가 있죠.

    2 0

지인이 사용중이어서 미우라 MB-101과 타이틀 MB 쳐보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머슬이 확실히 어렵다고 생각이 되네요. 잘 맞으면 손맛 좋게 잘 날아가는거야 두말할 나위 없지만
일단 좌우 편차가 커지는 문제가 있고.. 미스샷에서의 결과도 참담합니다. ㅋㅋㅋㅋ
지금 제 아이언은 좀 덜 맞아도 남들이 볼 땐 괜찮게 맞은 듯 날아가지만.. 머슬은 얄짤 없더라고요.
제 경우 18홀 기준으로 최소 5타는 차이 날 것 같습니다.

    2 0

저는 얼마전에 mc501로 바껏는데...

정타는 아닌데 완전 삑사리도 아닌....살짝 애메할때? ...

pxg 같으믄 그래도 어느정도 갓겟다 싶은게 여지 없이 거리가 안나더라고요...7번 캐리140보고치는데...위같은 경우 100미터 떨어집니다 ㅡㅡ...

저도 좌우 휘는거보단 거리 일관성이 힘들어서...
첫 필드나가서 멘탈털릴뻔....확실히 스코어는 5타이상 더 나온다봐요....

    0 0

연습량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에버리지가 80중반인데요 연습을 전혀 안 하는데 머슬 써보면 미스샷이 작렬이더라구요. 반면 연습량이 많은 친구는 캐비티쓰나 머슬쓰나 비슷하게 치더군요.

    0 0

예를 들어 블레이드(머슬)의 솔이 얇아서 채가 잘 빠진다는 말은 이해가 잘 안 되는 얘기 중의 하나고요. 오히려 솔이 두꺼울 수록 안 좋은 라이 및 공이 풀이 반 정도 묻힌 상태에서도 잘 퍼냅니다. 하이브리드가 롱아이언보다 러프에서 훨씬 선호되는 이유가 저런 거고요.

그냥 개개인의 경험에서 '난 머슬이 잘 맞으니 머슬이 좋아', '난 머슬이나 캐비티나 잘 못 치니 그냥 머슬 칠래' 정도로 생각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머슬도 캐비티백과 별 차이 없다라고 쉽게 말할 수 없는 문제인 거 같습니다.

결국 수치로 보여주거나 아니면 굉장히 잘 숙련된 프로 선수들의 경험에 의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수치해석의 결과나 프로 선수들이 아마추어의 머슬 사용에 그리 찬성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케빈 나의 인터뷰도 그렇고요.

다만 멋을 위해서라면 머슬이든 머슬 할아버지든 전혀 상관 없겠지만 진지하게 스코어를 더 잘 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머슬 아이언도 무방하다 혹은 좋다'라고 말하려면 몇몇 개인의 경험보다는 캐비티백과 비교한 과학적 수치와 프로들의 경험이 더 필요합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숫자겠지요.

    6 0

말씀대로 머슬백이나 캐비티나 별 차이 없더라... 라는 의견을 내려면 머슬백이나 캐비티나 다 잘치는 분이 내셔야지 의미가 있죠. 둘다 못치는분의 말씀은 의견이 아니고 그냥 노이즈일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명랑골프 치는데 동반자가 머슬백을 쓴다고 하면 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2 0

스윙이 일관되면 미드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머슬이나 캐비티나 큰 차이는 없어지는 것 같아요. 뭘 써도 안 맞는 수준에서도 차이 없구요 ㅎㅎ 오히려 적당히 맞는 레벨 골퍼들은 차이를 많이 느끼시겠지만, 스윙과 볼스트라이킹 차이를 클럽이 넘을 순 없겠지요.
클럽 스펙을 요소로 따져도 헤드 모양보다는... 비거리는 샤프토 로프트가 더 중요한 요소, 타감은 단조냐 주조냐 중공이냐 이런 차이에서 더 차이가 나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머슬백 중에서도 싑고 어려운 게 있고, 캐비티백 중에도 쉽고 어려운 게 있는데 서로 비교해보면 큰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실제로 쉬운 머슬백들은 중공보다도 쉬웠습니다. 타감은 훨씬 좋았지만요.

    1 0

PGA프로들도 롱아이언은 캐비티나 중공구조, 미들/숏은 머슬백으로 구비하는게 많이 보이는걸 봐서
머슬백이 캐비티 대비하여 치기 어려운건 맞는것 같고요.
치기 어렵다는건 실수가 날 가능성이 높고 그 실수해 대해 머슬백이 캐비티대비 가혹하다
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감성의 영역까지 들어가면 머슬백을 치는 분들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일단 간지가 나잖아요 ㅋㅋ

    1 0

포틴 캐비티백 tc730 쓰다가 에폰 af tour mb 로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포틴아이언 손맛도 좋고 거리 탄도 다 만족이었는데.
옵셋이 거슬려서. 자꾸 훅나서. 칠때 엄청 신경쓰고쳐야해서 옵셋없는거 찾다가 머슬백으로 바꿨습니다.

처음ㅇ니ㅣ 그냥 집에서 2개 비교해봤을때는 헤드 아주 조금 작은거 같았는데. 막상 연습장에서 공치려고 하니 엄청 작더라구요.

처음 친날 욕나왔구요. 바로 다시 팔아버리려다가..

그래도 옵셋은 없어서 어드레스는 편하길래 한 3일 더 쳤었습니다.

3일지나니까 헤드작은거는 이제 별로 느끼지도 못하겠고.
그럭저럭 찰지게 잘 맞아서 그거들고 필드나가서 잘 치고 왔습니다.

다만 로프트가 전에꺼보다 누워서.

전에껀 7번 32도. P가 45도 였는데
이건 7번 36도. P가 48도 여서
거리가 10미터정도 줄었고.
웨지를 50 54 58 썼는데 P랑 50도랑 차이가 거의 없어서
웨지를 52 56 60 으로 또 샀습니다. ;;

웨지를 다시산건 머슬백도 잘 맞아서 앞으로 계속쓰려고 샀구요.

제 경우에는 요2개 아이언의 차이가.
전에 쓰던 포틴아이언은 약간 걷어 쓸어쳐도 손맛이 났는데.
에폰 tour mb는 다운블로로 제대로 찍어서 쳐야지만 잘 나간다 입니다.

덕분에 아이언 스윙 완전 핸드퍼스트로 다운블로로 교정했습니다. (뒷땅 탑볼 bye bye)

    0 0

보기 플레이어이고 혼마 경량스틸 2년정도 사용하다가 지금 머슬 2년째 쓰는데 글쓴이님과 비슷한 문제로 아이언을 바꿔야 하나 고민입니다.
계속 짧아요,,,그래서 올시즌 쓰리온 투펏 보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클래식 로프트로 인한 높은탄도는 알겠는데,
지나친 백스핀으로 인해 비거리 손실이 크더라구요,,,,
이게 일관성있게 10m정도의 거리 손실이 아니라 정타의 범위 안에서도 조금만 퍼올리듯 맞으면 거리가 훨씬 덜가고 그랬습니다. 아마 제 스윙이 남들보단 약간 걷어치는 걸수도 있겠지만 이전 경량은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좌우편차는 사실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으로 80대 초중반 달리고 싶은데 올겨울 기변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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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드보다 샤프트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머슬백은 클래식 로프트에 샤프트가 경량 이상만 나오져
오바스펙을 쓰면 머슬백이든 캐비티백이든
샷이 어렵고 힘든건 똑같아요
보기플 이하의 스코어가 나오는 골퍼는
동일 샤프트라고 가정했을때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골프는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해서
얇고 조금한 헤드가 부담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안맞으면서 불안해지며 어렵다고 생각하겠죠

    0 0

별차이없습니다 어차피 죽을공은 뭘로쳐도죽고 두껍게맞아서 짧을거같은건 어차피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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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이냐 캐비티냐의 차이에 비해 아마추어의 컨디션에 따른 혹은 아이언을 제외한 다른 샷의 편차때문에 묻혀갈뿐이지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 짧아서 벙커에 들어가고 조금 빗겨서 포대그린 사면에서 굴러내려온다면 대재앙이죠.

    2 0

혼날각오를 하고 말씀드리자면, 저는 오히려 머슬이 잘 맞습니다.
샤프트와 페이스 중심이 가까워서 궤도의 재연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솔이 얇아 채빠짐이 좋고,  오프셋이 적어서 그런지 드로우도 페이드도 스트레이트샷도 조준한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습니다. 
단지, 가끔 나오는 탑볼등의 실수에서 손이 저릿한 느낌은 조금 스트레스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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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투브에서 여자 LPGA 프로들도 샷메이킹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드로우나 페이드... 하지만 아마추어 중에서 샷메이킹을 재밌다고 하시니..
정말 인터넷의 세계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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