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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개월차 골린이(175cm , 83kg) 입니다.
2개월만에 갈비뼈 골절이 와서 쉬는 타이밍에
내 골프채로 골프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골프채를 아래와 같이 구매 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뉴라벨 902 Forged Irons 으로 TT Elevate 105 S 샤프트 주문.
협력사 웨지 JAWS MD5 CHROME 으로 Dynamic Gold S200 샤프트 주문.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서 하우스채? 로 NSPRO 950r 로 스윙시 7번 130~150정도 왔다 갔다하고
연습장에 프로님께서는 NSPRO 1050S 정도를 추천 해주었습니다.
질문
1. 아이언이랑 웨지는 동일 샤프트로 해야 되는가요? 샤프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선물로 받은 Ping 400 드라이버도 같은 샤프트로 해야 하나요?
3. 손이 작은 편입니다. 22호 사용합니다. 언더그립과 스텐다드 그립중 어느것을 추천하나요?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미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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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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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취향에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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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보라 더 많이 경험해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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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샤프트는 보통 아이언보다 무겁고 강한걸 많이 사요합니다.. S200이 국룰처럼 거의다 S200이지요.. 직구할때 보통 껴있는 웨지플렉스도 S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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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샤프트는 선택의 폭이 없어서 S200으로 주문했는데 써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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