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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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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그립은 막상 잡으면 좋아보이고 쫀득쫀득하지만 피드백도 약하고, 손에 힘 들어가면 왼쪽으로 잡아채는 커다란 단점이 있죠. 선수들이 최소 투어벨벳 사용하고 MCC 같은 딱딱한 그립을 많이 쓰는데에는 다 그런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쫀득한 그립이 비 올 때는 더욱더 미끄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내구성도 약한 편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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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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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드라이텍을 아이언에 쓰는데 금방 스펀지 벗겨지듯 벗겨지고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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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5000쯤하네요 직구를 고민해봐야되나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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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프라이드가 그립이 순정이라 그냥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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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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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써봤는데 결국은 투어벨벳이 제일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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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벨벳과 mcc중 고민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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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 Z5로 아이언 그립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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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 에서 크로스라인 360으로 이번에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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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해본 그립은 골프 프라이드 투어벨벳, 골프 프라이드 투어랩, 골프 프라이드 CP2 Pro, 램킨 크로스라인 블랙, 램킨 V-Trac (단종), 램킨 Sonar, MCC standard, MCC Plus4, 윈 드라이테크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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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정신에 맞게 점보맥스 울트라 라이트 사용중입니다. 뒷땅 탑볼에도 손이 않아파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