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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깨백을 목표로 하던 백후반의 스코어는 티샷이 거의 안죽음에도 불구하고
생크처럼 OB지역으로 넘어가 120대가 되어버리고...
이제 아이언이 좀 잘 맞고 거리도 조금씩 생크전으로 돌아간다싶더니만,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다시 난리네요.
어떤 분이 슬라이스, 생크 다음은 개훅이라 그랬는데,
아이언은 생크를 벗어난 기념인지 점점 전에 없었던 왼쪽방향 볼이 많아지고, 드라이버는 슬라이스 작렬이네요. ㅜㅜ
1년차 정도의 당연한 수순인건가요? 엉엉..
아님, 그런적이 거의 없었는데, 식당서 밥먹고 배부른데 바로 연습해서 그런 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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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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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왜 제 얘기가 여기에적혀있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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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 외롭진 않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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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아이언 잡고 나면 우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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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저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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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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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 거 아니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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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둘이 원래 사이가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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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로 번갈아가면서 안되니 환장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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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립되면 싱글입니다. 둘다 동일 메커니즘이지만, 다른 이미지로 만들어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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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양립되어야 깨백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데 말이지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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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풀려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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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런 부분을 빨리 이해하고 적용하실 수 있는 능력자분들이 계신 것 같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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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조윤성 프로가 이 주제로 영상 만든것 같더군요.. 제목만 보고 클릭은 안했습니다. 도움되실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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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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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할 때 고민을 많이 해보세요. 드라이버와 몸의 간격 아이언과 몸의 간격. 드라이버는 어깨를 크게 회전하고 아이언은 작게하지 않았는지. 모든 클럽의 스윙은 같습니다. 다만 자루의 길이만큼 셋업 포지션이 달라지죠. 템포를 잃으면 공을 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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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회전에 차이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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