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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더니... 이스트브레스님이 나눔해주신 바지락이 도착해있네요~
문제는... 잠시 와 계신 장모님과 와이프는 대구 토박이 사람입니다... ㅡㅡ;;;
어무이 옆에서 서당개 풍월을 읊은 제가 칼을 잡아봅니다~
요고요고... 중독성 있네요~ ㅋ
(골프보다는 바지락 까는게 소질 있어보입니다~)
까면서 보니 속도 꽉 찼구요~
다 까놓고보니 양도 꽤 되네요~
내일 먹을 된장이 기대됩니다~ ^_____^
이스트브레스님 잘 먹겠습니다. 사업도 번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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