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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바운스야 말로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머리가 터지는 선택인 거 같아요.
뒷땅이나 리딩 엣지가 땅에 박히는 샷이 두려우면 하이바운스 선택.
탑볼이나 공 옆구리 샷이 두려우면 로우바운스 선택.
땅이 딱딱하면(그린 주변) 로우 바운스,
땅이 물렁하면 하이 바운스,
라는 건 거의 명백한 사실인데,
잔디와 관련된 건 좀 세간에 알려진 사실과 다른 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조선잔디는 하이 바운스
양잔디는 로우 바운스 라고 알려져 있는데,
저 조선잔디의 하이 바운스 웨지가 문제되는 이유가
대회 수준으로 잘 관리된 조선잔디에서는 공이 당연히 풀 위에 떠있게 되고 하이바운스가 유리하지만,
요즘 다녀본 골프장 중 명문이든 퍼블릭이든 페어웨이를 대회 수준으로 유지하는 곳은 단 한 곳도 못 본 거 같습니다.
(짧게 깍으면 풀이 잘 죽고 관리가 어려움).
즉 페어웨이라도 어느정도 볼이 파묻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올해만 유독 그런 게 아니라 매년 그랬던 거 같고요.
그런 공이 반쯤 잔디에 파묻힌 상태에서는 오히려 로우바운스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결국 '조선잔디 = 하이 바운스, 양잔디 = 로우 바운스' 라는 공식은 실제적으로는 거의 성립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대회 나가는 프로나 페어웨이가 짧게 잘 관리된 곳은 맞는 말이고요.
우리나라에서 웨지를 범용으로 잔디나 골프장 여건을 신경 쓰지않고 막 편하게 쓰려면 '중간' 바운스가 무조건 맞는 말 같아요.
보키의 F 그라인드 같은 거요.
너무 하이바운스, 너무 로우바운스는 꺼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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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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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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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입니다. 바운스에 대해 많이 배우네요.. 참고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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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간 바운스가 가장 마음 편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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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50도 사야되는데..매물이 없..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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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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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샌드 외에는 8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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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이바운스는 되게 꺼려합니다. 막상 서면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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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살짝 떠있는데 밑으로만 싸악 빠져나가서 너무 뜨면 멘붕, 반대로 살짝 떠있는데 찍을려다가 탑핑 나서 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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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렵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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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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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러프매트.. 맞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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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희 52-08, 56-14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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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제 바운스가 08임에 안도의 한숨을.....휴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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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9 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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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우바운스를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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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은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