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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려야 하는데 갑자기 태국 갈 일이 생겨
일은 하루 하고 맨날 골프만 치고 지내고 있네요
혹시나 기다리고 있을 보로꼬님에게 전합니다
부산가는데로 택배 보내겠습니다
하루에 36홀씩 일주일째 치고 있는데 슬슬
몸이 지치네요 ㅋ
그래도 아침에 18홀 치고 마사지 받고
점심먹고 18홀 치고 마사지 받고 하는데
하루에 10만원 정도니까 정말 누구하나
부러울께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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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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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골프와 마사지의 천국 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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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몸이 지쳐 돌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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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소를 불러드리고 싶네요. 힐링 하고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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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디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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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도 부럽지만,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가 있는 것이 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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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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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스펀지밥이 아니라 라운딩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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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하게부산어깨님 처럼 태국에서 골프치기를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 주겠죠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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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으시겠어요. 1주일을 그렇게 쉴 수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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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 염장이시군요... 부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