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네, 3년전에 디스크 터져서 내시경 고주파 열치료술(PELAN ?)을 받고 1달반동안 보행보조기 쓰던, 여전히 현직 디스크 환자입니다.
10년이 훨씬 넘는 구력임에도 너무 오버 백스윙이 심해서 문제인데 (왼팔이 구부러지는 것에 대한 질문도 드렸었고요), 요즘 곰곰히 느끼는 것이 왼쪽 엉덩이(허리, 골반)을 최대한 고정시키고 상체로만 회전을 틀려고 하면, 백스윙이 얼마 가지 못하면서도 꼬임이 심하게 느껴지고 샷의 품질이 좋습니다 (예전 X-factor 이론과 비슷할려나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하면 허리가 상당히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디스크 재발의 두려움이 항상 있기에 계속 시도는 못하고 있습니다.
허리 휙휙 돌리고 상하체 분리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무리가 갈까요? 아니면 반대일까요?
아예 허리에 무리가 덜하면서 상체 꼬임을 제대로 느끼는 백스윙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변 50대 친구들이 나날이 비거리 늘고 라베 갱신하는 것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지만...)
|
|
|
|
|
|
댓글목록
|
|
척추에 좋으려면 골반이 많이 움직여줘야죠
|
|
|
그렇겠죠?
|
|
|
허리가 유연해도 잘 안되는 동직인데 디스크이시면 훨씬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
|
|
ㅜ.ㅜ.
|
|
|
제가 골반이 따라 회전해서 오버스윙이 심해 뒷땅이 나왔는데 하체 박아두고 골반위 상체꼬임만 느끼고 했더니 샷이 좋아졌고 오버스윙도 많이 잡았어요.처음엔 하체 박아두고 상체를 기존처럼 꼬아서 허리 왼쪽이 많이 아팠는데 백스윙 낮추고 꼬임도 줄이니 스윙도 부드럽고 괜찮아 졌습니다. 이상 1년차 백십돌이 의견입니다ㅎㅎ |
|
|
제가 느끼는 것이 좋은 점이 바로 그것이에요...
|
|
|
디스크환자, 50대인데...무리하게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차문을 못열었습니다. 허리가 나가는 줄...
|
|
|
거리는 욕심이 없는데, 왼쪽 엉덩이 잡아줄때 정타 느낌이 가장 잘 나오네요.
|
|
|
제 생각엔 왼쪽 엉덩이를 잡으시면서 스웨이가 덜 되시는가 봅니다.
|
|
|
하체스웨이는 별로 없는데, 머리의 움직임은 생각 못해 봤네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
|
|
저는 허리때문애 왼발 미리열고 오픈스탠스로 팔만 드는 백스윙으로 꼬임은 별로 없이 ....더불어 회전꼬임보다는 백스윙탑을 높게해서 떨오지는 위치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밀고 나가고..마무리는 배치기로 비거리향상을 도모합니다. |
|
|
저는 위치에너지를 이용하는 타법은 잘 안되더라고요. 비루먹은 몸이라 그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