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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ged cb 후기.
일단 받자마자 이쁘지만 솔이 좁아보여서 걱정이 되었으나 실전에서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대신 뒷땅에는 자비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어드레스시 공에 비해 헤드가 작아서 부담 되는듯 하다가도 더 집중이 되는 느낌이고 정타 맞추는데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타격감은.. 정타가 아닐때는 헤드가 비어있다는 느낌(스크린 비치된 클럽으로 치는느낌?) 정타시에는 쩍붙는 느낌은 적고.. 안맞은듯 부드럽게 딱 나가는 타감입니다. 필드에서도 디봇 잘 내면서 부드럽게 빠져나가더군요.
플젝 lz 5.5라 그런지 스윙시 템포를 조금 여유롭게(다운스윙 시작을 천천히) 해야 타이밍이 맞는 느낌이였고 거리 편차가 줄었습니다. 스윙도 기존채(이와키 mk sniper, dg pro r300)에 비해 편해진 느낌입니다.
탄도도 기존 r300보다는 낮아지고 직선으로 올라가다가 뚝 떨어지는 백스핀이 잘 걸리네요.
2년만의 필드 후기
용평 gc를 1시 티로 다녀왔습니다. 스키타로 다닐때 옆에만 지나가봤지 처음 쳐봤는데 경치가 죽이더군요.
그린은 에어레이션등으로 느린데다.. 그린이 난이도가 높아서 많이 해맸네요.
코스는 70프로 우 도그랙 20프로 좌 도그랙 10프로 직선이라.. 덕분에 슬라이성 에러가 나왔을때도 살아난게 두개 있었네요.
결과는 멀리건없이 룰대로 102타 나왔구요. 버디 하나..
내용은.. 연습 많이한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풀샷은 잘치고 연습안한 100미터 이내의 숏게임은 폭망(철푸덕 다수, 뒷땅, 거리조절 실패, 쓰리펏 다수)했습니다.
그래도 파5에서 2온 해서 이글펏도 두번해보고..(한번은 핀 1.5미터에 붙었는데 홀컵 스치면서 생애 첫 이글을 놓치고... 한번은 그린끝이라 쓰리펏..) 새로 산 아이언도 잘 맞아서 만족했습니다.
드라이버는 비거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250내외 꾸준히 나와고 30프로 정도는 원하는 방향과 거리, 30프로 정도는 방향 또는 스핀이 원하지 않았으나 결과는 좋았고.. 30프로 정도는 슬라이스로 죽거나 간신히 살았네요.
비거리는 생각보다 잘 나와서 세컨샷이 죄다 100미터 이내로 나오다보니.. 아이언을 잡아볼일이 별로 없었네요..(머하러..바꾼건지..)
후반에는 점점 우측 슬라이스가 나기 시작하다가 업어친다는걸 깨달아서 마지막 홀에서는 다행이도 고쳐졌습니다.
아이언 칠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파5에서 165남겨두고 5번으로 친게 핀 1.5미터에 붙히기도 했고 아이언 칠때는 한번 빼곤(뒷바람이 갑자기 불어서 살살쳐야하다가 뒷땅으로 헤저드에 퐁당) 전부 투온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땡겨쳐서 좌로 밀렸고 후반에는 원하던데로 잘 갔습니다.
이번 라운드로 스코어는 확실히 숏게임이라고 느꼈네요..
이제 숏게임 연습에 집중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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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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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피팅 브랜드 포함 현재 시판중인 아이언 중에 포틴과 함께 디자인은 탑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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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개취이긴 하지만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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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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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면 더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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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탐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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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시면 지르시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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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나 살걸 ㅜㅡㅜ 채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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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회는 올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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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 이걸로 바꾼지 몇개월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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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밖에 출격한거지만 맘에 들어서 쭉 갈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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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정말 혹하네요! 너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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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지만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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