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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도 미국PXG에 골프채를 주문할건데요.
PXG 미국직구 단점이 아이언에서 패럴이 자꾸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 패럴은 손으로 밀어넣을 수가 없는 구조라 샵에 가야하는데, PXG라는 이름하에 샵에서 바가지를 엄청 씌우는 현실이죠.
새 채 받자마자 패럴이 안빠지고 하는 방법 같은 것 없을까요?
마음같아서는 패럴을 전부 뽑아서 이쁘게 하고 싶지만... 금전적 압박을 이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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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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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 벌어져서 수리 맞겼었는데 바가지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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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패럴이 벌어져서 연습장프로님한테 이거수리해야하냐니까 프로님이 책상에 걸쳐놓고 밀어넣니까 쑥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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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pxg에 오더하실때에 조립은 하지말고 그냥 보내라고 못하나요? 어차피 미국놈들 조립도 개판이고 스윙웨이트 같은것도 하나도 안맞춰서 보내던데 그럴바에 헤드 샤프트 페럴 그립 그냥 받아서 국내에서 샵에 맡겨서 조립하는게 나아보이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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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국 출장 중에 출장지 근처 대리점들에 연락하니 3군데에서 헤드만 팔겠다고 해서 구매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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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빼고 다시 박았습니다... 고질병인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