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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파우치가 한 10미터쯤..
적당한 탄도로 띄워서 안착을 시켜야 하는데
잔디가 없다보니 홈런에 뒷땅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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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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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인데요 ㄷ ㄷ ㄷ 저런데서는 전 p 나 9로 굴리는게 미스 확율이 적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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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돌길이 있어서요 ㅎ 작년에 에덴벨리갔더니 이런 수준이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완전 맨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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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띄워치기보단 굴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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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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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면 절대 띄울일이 없지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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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10미터를 보낸다는 목적이었는데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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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습해도 에러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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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하다보니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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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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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었음 땅 좀 고르고 잔디 더 심았을껍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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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5미터 보고 굴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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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구르더라구요 ㅎ 옆으로 막 튀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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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라이에서 진짜 띄워야할때는 공 뒤를 날로 찍고 채가 멈춰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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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드를 살짝 들어서 공 2/3지점쯤 엣지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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