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집 부럽습니다.
대략 40m 넘는 어프로치인데 저는 연습장에서
눈감고 쳐도 그 정도 캐리 떨어지도록 연습하는데요
캐리는 20m, 30m, 40m, 50m 항상 자신 있지만
그린 맞고 구르는 정도는 결국 필드에서 익혀야하는 것 같습니다
구장마다 홀마다 그린 단단한 건 캐디께 항상 물어보고, 또 50’, 58’에 따라 구르는 것도 틀리구요.
마당 어프로치 연습과는 다른 영역인 거죠.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마당을 100미터로 좀 넓히심이...^^
기술적인 부분은 고수님들께 패스

안돼안돼님의 댓글

하수는 치고 기도합니다
제발 붙어라 제발 붙어라 기도메타......

방구보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공감이엿

빌리조님의 댓글

뒷땅 안나고 볼 컨택 좋아지는 비법(?) 입니다.
저는 50미터 이내의 짧은 어프로치는 어드레스할 때 볼의 앞쪽을 보고 샷을 합니다.
확실히 볼 컨택이 좋아지고 스핀 잘 먹네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치고나서 안붙으면 3피스 우레탄커버가 아니라 그런거라고 핑게 댑니다...
저는 어프로치때 30m안쪽은 떨서뜨려야하는 지점을 보고 떨서뜨리는 연습을 합니다.

달빛소년님의 댓글

실력은 한참 못미치지만
컨디션에 따라 구성을 바꿉니다.

기본 48 52 58
변형 50 54 58
        50 56
        48 52 56 60
그냥 기분만 낸다고 생각하고 바꿉니다.
항상 몸은 잘못이 없고 장비탓 해야죠ㅎㅎㅎ
즐거운 취미생활을 위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