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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언 거리가 20m 감소하기도 하나요?
  질문 |
대어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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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4 15:14:24 조회: 7,03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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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언 스윙을 바꿨습니다.

팔로 / 힘으로 치던 스윙에서
힘을 빼고 헤드 무게를 던지는 듯한 스윙으로요.

힘을 빼고 치면 헤드스피드가 더 나서 기존과 거리 비슷하거나 늘거다 라고 항상 들어왔습니다.

최근 GDR 가서 쳐보니 바꾸기 전 대비 모든 아이언이 15-20m씩 줄었더군요.

이러기도 하나요? 다시 올라가나요?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스윙을 바꾸다보니
몸이 적응이 안되어 스피드를 못내고 조심히 치고있는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면 쭉쭉 치고 나갑니다

라고 저도 같은 고민에 이런 답변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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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적응 기간 중이라서 그런걸까요..

같은 경험 한 분이 계시다니 우선 믿고 계속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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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힘을 어떻게 빼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전후 클럽 스피드를 비교해보세요.
힘 빼고 씨게 쳐야 비거리가 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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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 쎄게..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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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빼고 세게 친다는 얘기는 ...
세게...보다는 빠르게....가 가까울 것 같네요.

빠르게.... 는 스윙을 빠르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헤드가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스윙은 부드럽게 하지만 마지막 임팩 순간의 헤드 스피드가 빠르면 정타가 맞고 볼이 잘 뜨면서 멀리가는 거지요.

프로 스윙을 보면 부드럽고 천천히 치는 거 같지만 멀리 가는 것은 이처럼 헤드스피드가 빨라서 그런 것입니다.
부드러운 회초리로 때릴 때 맞는 순간에 탁!! 힘을 주면 힘은 세지 않아도 매우 아픈.... 그런 느낌인 것입니다.

    1 0

그 부분을 레슨 프로님도 말씀해주셨는데ㅠ 너무 어렵네요

    0 0

글 처음 써봅니다. 전 아직 초보지만 몇달전에 겪었던 것과 너무 비슷해서요.
저도 아이언이 20~30m가 비거리가 줄어서 진짜 고생했습니다...
혹시 헤드스피드 느끼면서 치시면서 손목을 너무 쓰시지 않았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스쿠핑 동작이 심해졌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처음 아이언 칠때를 생각하면서 스쿠핑 안되게 했더니 다시 비거리가 어느정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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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인데 레슨받으면서 느낀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힘빼라고 해서 채를 던지듯이 풀어버리니 손목이 채에 딸려가서 스쿠핑이 나서 비거리 손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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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쓴다라..

백스윙탑에서 헤드 무게만 신경쓰고 왼발 딛어놓고 공쪽으로 채를 던진다는 느낌으로만 쳤습니다. 오히려 근데 임팩트 느낌이 좋아도 스쿠핑일 수 있나요? 스쿠핑 되면 퍼내는 스윙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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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목쓰는 방향이 안맞는거요. 임팩트 좋아도 스쿠핑되더라고요. 저도 도저히 안되길래 그냥 잘맞는 방향으로 막 치니까 계속 자세 무너지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체를 여니까 보상동작으로 스쿠핑을 한거 같더라고요. 그립, 어드레스 다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했습니다. 지금은 비거리 다시 찾았습니다. 생크도 없어지고요.
제가 겪었던 상황과 너무 똑같으신거 같아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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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힘 빼라는 의미를
몸이 경직되면 안된다라고 생각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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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경직 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인데ㅠ 비거리까지 잃어버리니 당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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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스크린에서 비거리가 두클럽씩 줄어서 엄청 고생 했습니다. 원인은 스쿠핑이었구요... 툭툭 떨궈서 친다는게 바운스로 뒷땅을 치고 있었습니다. 고치는데 6개월 걸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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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ㅠ 어찌 고치셨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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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5,6월 그랬습니다. 4월까지 7번 아이언 거리가 150-160미터 나온던게,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힘빼고 치는 치는 연습을 하다보니 그 뒤에 거리를 낼려고 해도 120-130미터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왜 그런가 1달 넘게 고생하다가, 치는 스윙폼을 보니 너무 상체가 안나갈려고 하다보니 뒤에서 스쿠핑하면서 공을 퍼 올리는 듯한 스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다운블로우로 내려찍는 스윙으로 바꾸니, 예전처럼 힘 들어가게 안쳐도 140-150은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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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도 상체가 덤비지 않는 스윙을 위해서 왼쪽 벽에 상체가 멈춘다(채가 칠때까지 상체는 몸춘다) 이런느낌으로 치는데.. 이게 문제인걸까요?? 다운블로로 치면서 상체가 안나가려면 어ㅉ해야하나요ㅠ ( 싱체가 먼저 나가면 탑볼/훅이 너무 나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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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시면서 래깅동작이 사라져 얼리캐스팅이되면 비거리가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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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라는 말은 불필요한 곳의 힘을 빼고 그 힘을 공을 치는데 집중하라는 말로 이해합니다.

힘을 클럽헤드를 가속하는데 써야하는데, 불필요한 곳에 힘이 들어가면 오히려 근육을 경직시켜서 감속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는 형국
결국 클럽헤드를 가속하는데는 가능한 최대의 힘이 들어가야 장타가 납니다. 풀 악셀..
하지만 클럽헤드를 가속하는데도 힘을 뺀다면 악셀을 살짝만 밟는 경우라서 거리가 주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다만, 상급자가 아닌경우 클럽헤드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타의 여부가 장타의 여부를 가리는데 더 큰 요소인듯 합니다.
따라서 스윙의 속도가 올라갈수록 정타의 확률이 떨어져서 오히려 힘빼고 살살치면 거리가 더 나간다고 느낄수 있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스윙속도를 최대로 올린 상태에서 정타를 맞추는게 더 멀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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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표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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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연습하다 보면 될까요?? 들어도 넘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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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주는 방법 또는 타이밍이 잘못 되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몇 년전에 거리가 안 나 고민하는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M社의 퍼포먼스 센터에서 테스트해 보니
저는 백스윙 탑에서 다운 스윙이 시작되는 순간에는 9의 힙을 쓰지만 클럽이 내려와서 임팩되는 순간에는 3~4정도의 힘으로 맞는다네요.
즉 스윙 초기에 힘을 다 써버려 정작 힘이 필요한 임팩 순간에는 쓸 힘이 남아 있지 않다는...... ㅠ.ㅠ
원인은 강하게 치려고 힘을 주다 보니 그렇게 된다네요.

그래서 배운 것이 백스윙 탑에서 약간...아주 약간 정지(?)하고 ... 손에 힘을 빼면....클럽이 떨어지면서
 2~3 정도의 힘으로 스윙을 시작하고 다운 스윙이 진행되면서 가속되어 임팩 순간에는 강한 힘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요령이랄 것도 없고 원래 스윙은 이렇게 해야 하는 건데 강하게 치려는 마음이 앞서게 되어 힘이 들어가게 되서 비거리가 줄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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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으로 하다가 점점 힘을 준다!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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