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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골프카페에서 이벤트로 캐비어 신형 V10 그립을 1개 받아서 제돈주고 1개 더 사서 유틸 2개 그립교체하여 쓰고 있었습니다.
캐비어 그립 3주정도 써보고 전에 쓰던 그립 대비 내구성 우수하고 그립감 좋고 두께감 일치등등 여러장점을 느껴서 이번에 거금들여서 모든 채를 지난주에 캐비어로 바꿨네요~ㅋ
1주일정도 더 쳐보고 소감 공유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임음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장갑22호로 투어벨벳도 좀 크다고 느껴서 기존에는 럭스립 언더사이즈(회오리)와 골프프라이드 CP2 언더사이즈를 썼습니다.
저는 손크기가 애매해서… 이그립 저그림 많이 잡아보고 고민도 많이 하다가…이 그립들로 정착(?)했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럭스립은 그립감은 우수하나 마모도가……..무슨 우리 딸들이 쓰는 지우개보다 더 심한수준이네요….
제가 3월에 그립바꾸고 7번은 3달만에 구멍이 날 수준으로 마모가 되고(주 5시간정도 연습)…….나머지 채들도 마모가 장난 아니네요ㅜㅠ
6월에 라운딩가니 7번 그립좀 바꿔쓰라는 구찌가 ㅜㅠ 특히 마모된 7번으로 계속치니 그립이 도네요
물론 럭스립이나 CP2도 매우 좋은 그립이고 만족감 높았습니다~
제가 캐비어 V10으로 전부 다 바꾸게 된 계기는 프로의 한마디였습니다.
프로님이 아이언 백스윙 시 탑에서 그립이 계속 들뜬다고 고정을 더 시키라고 레슨하셨는데..
유틸리티는 안들뜨고 잘친다고 하시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캐비어 그립끝부분이 두툽해서 왼손바닥 두꺼운 부분에 정확하게 안착이 됩니다.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들뜸이 줄어드니 유틸칠 때 더 안정감을 느끼고 와이파이가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립교체후 아이언도 탑에서 들뜸이 많이 좋아졌네요~
그립 다 바꾸고 웨지 쳐보는데 그립끝이 두꺼워서 걸리는 느낌이 드니 웨지와 어프로치 할 때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스크린에서지만 웨지와 어프로치의 정확도가 기존보다 좀 좋아져서 스크린 스코어도 좋아졌네요~
그리고 2번째로는 무게 관계없이 그립두께의 일치화였습니다.
캐비어 그립은 36, 42, 46,50g으로 나오는데 모든 그립두께는 동일하고 그립안쪽의 소재의 무게로 무게차이를 둔다고 하네요.
드라이버~웨지까지 스윙웨이트 조절 때문에 36~50g씩 다양하게 다 체크하면서 그립을 맞췄으며, 다른 그립 대비 드라이버~웨지까지 모든 그립의 두께가 동일하니 전 너무 좋네요.
럭스립으로 아이언 그립장착할때는 42g이라서 스윙웨이트가 D4가 나와서 고생했는데 D2로 낮추니 치기도 편하네요 ^^
가격대는 결코 싸진 않지만, 기존사용하던 그립 대비 최소 1.5배는 더 오래 갈것같구, 그립감도 우수하고 백스윙탑 들뜸방지도 되는 등 장점이 많은 그립같습니다.
쫀득함 : 럭스립 > CP2 = 캐비어 V10(차이 심하지 않음)
내구성 : 캐비어 v10 >= CP2 >>>>> 럭스립(차이 많이남 -_-;;)
그림갑 캐비어 > CP2 > 럭스립
참고로 그린색이 생각보다 이쁘네요~ㅋㅋ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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