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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게 오디세이 화이트핫 프로 말렛 35인치 인데 대가리가 하도 작아서(블레이드보다 살짝 큰 정도)
이건 처음에 골프채 들일때 뭔지도 모르고 샵에서 아무거나 들고온거라서요..
윌슨 스태프 블레이드 34인치 도 사서 쳐보고..
레이쿡 블루덕 34인치 도 사다 쳐봤는데도..
전혀 감이 안옵니다..
매제가 가지고 있는 예스 퍼터는 쳐보니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또 와이프꺼 투볼팽도 좀 칠만한거 같은데..
이건 둘다 33인치라서..
겨울엔 퍼팅만 연습하려고..
퍼티스트도 장만해놓고..
집에 있는 퍼터 죄다 꺼내고..
퍼팅 관련책도 사서 읽다보니..
그동안 몰라도 너무 몰랐네요..
페이스 밸런스드도 몰랐고, 카운터 밸런스드도 몰랐고 MOI도 모르고.. 쩝..
여튼 그래서 이번 겨울은 퍼팅과 함께 보내려고 하는데요.. 일단 퍼터를 하나 골라서 정착하고 싶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건.. 오디세이 웍스 탱크 쿠르즈 즉 카운터 밸런스드에 무게추까지 있는건데요..
일단 투볼팽 하고 #7중에 선택장애가 옵니다..
http://www.callawaygolfpreowned.com/golf-clubs/putters/putters-2015-works-tank-cruiser-7.html
투볼팽은 무게추가 헤드 뒤쪽에 하나 있고요
#7은 양쪽에 두게가 있습니다.
제가 ping 으로 측정해보니 slight arc가 나오던데
대체 어떤 걸 쓰는게 맞을까요?
#7을 쓰고 헤드 양쪽 무게추를 서로 다른 무게를 쓰면, slight arc에서도 방향성이 잡힐까요?
(아니면 이게 아주 부질없는 짓이 될까요?)
반대로 보면 투볼의 장점은 에이밍이 쉽다는건데, #7은 투볼에 비해 에이밍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에이밍 차이가 별게 아니면, #7이 더 조절할 곳이 많으니, 어차피 안하겠지만.. 흠..
두번째는 제가 34인치 퍼터를 살짝 내려잡고 치는 편인데 (1~2인치 정도)
35인치가 맞을까요? 38인치가 맞을까요? 카운터 밸런스드는 내려잡고 쳐야 한다고 해서.. 38인치는 너무 긴거 같긴 한데..
키는 180인데 다리가 하도 짧아서 38 쓰면 밸리퍼터 처럼 될까봐 걱정입니다..
걍 때려치고 블루덕 가지고 연습하는게 좋을지 요즘 아주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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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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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lfwrx.com/396776/specs-story-behind-dustin-johnsons-winning-spider-p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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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스트 가지고 매일 연습하다보니, 공이 자꾸 삐뚜루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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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볼과 #7 둘다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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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이해가 안가는데, 결론이 #7인건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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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가셔서 브랜드 가리지 말고 무조건 쳐보시는게 나을꺼 같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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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저본걸로는 예스퍼터가 제일 타감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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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퍼터 느낌 좋죠... 헤드도 묵직하고 밀드페이스라 소리도 좋고 저도 굉장히 잘 썼네요. 어머니에게 뺐기고(?) 인서트 있는 가벼운 헤드 퍼터로 바꾸고 적응하는데만 몇달이 걸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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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 지금 검색해보니 22만원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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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윌슨 스태프 사서 써보면서도 카운터 밸런스 느낌이 전혀 안오던데, 그냥 슈퍼 스트로크 그립만 느낌이 오더라구요. 무게추 들어간 카운터 발란스는 과연 다를까요? |





